컴투스는 성균관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공동으로 인공지능 기반 게임 클라이언트 개발 전문가 양성 과정인 일명 AI캠퍼스 1기 교육생을 전격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AI캠퍼스는 최근 게임 업계의 핵심 기술로 떠오른 인공지능을 실제 게임 콘텐츠 개발에 직접 접목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련 분야에 재직한 경험이 있거나 인공지능 융합 게임 클라이언트 개발자로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 그리고 관련 전공 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지원할 수 있으며 모집 마감일은 오는 7월 10일까지다.

전체 교육 과정은 단순한 기술 활용을 넘어 씨샵과 AI 에이전트 서버 구축 그리고 엠엘 에이전츠 강화학습 등 실무 수준의 인공지능 융합 게임 설계를 심도 있게 학습하는 에이아이 네이티브 커리큘럼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최종 선발된 교육생들은 오는 7월 21일부터 내년인 2027년 1월 18일까지 총 24주 동안 성균관대학교 판교캠퍼스에서 오프라인 방식으로 전문적인 교육을 받게 된다.
특히 이번 양성 과정에는 컴투스 현직자가 전담 멘토로 직접 참여하는 드래프트 시스템이 도입되어 눈길을 끈다. 교육생들은 다양한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본인의 개발 역량을 극대화하고 현업의 생생한 실무 노하우를 직접 전수받을 수 있다. 또한 6개월간 진행되는 개인 및 팀 프로젝트를 통해 실제 면접에 즉시 활용 가능한 실전 포트폴리오 3종을 완벽하게 완성할 수 있으며 해당 포트폴리오의 모든 저작권은 교육생 본인에게 전적으로 귀속된다.
고용노동부의 케이 디지털 트레이닝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AI캠퍼스는 교육비 전액이 국비로 지원된다. 아울러 모든 교육생들에게는 매월 최대 40만 원의 훈련 장려금이 별도로 지급되며 전체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우수 수료자에게는 컴투스 정규직 채용 기회까지 특별 부여되어 청년 구직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컴투스는 오는 7월 8일 성균관대학교 분당캠퍼스에서 성대하게 열리는 에이아이이엑스 캠퍼스 페어 행사에 참여한다. 이날 오프라인 행사에서는 컴투스 전담 멘토의 특별 초청 강연과 함께 AI캠퍼스 지원 및 채용 등 구직자들을 위한 맞춤형 일대일 상담이 활발하게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