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브리온이 6일 종각 치지직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6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로드 투 MSI 1라운드 디플러스 기아와 대결에서 0:3으로 패배하며 탈락했다. LCK 2라운드 중반에 발전된 경기력을 보여줬던 한진 브리온이지만, 후반부에 다시 흔들렸고, 오늘은 DK에게 무기력한 패배를 당하고 말았다.

이하 한진 브리온 김상수 감독과 '기드온' 김민성의 경기 후 패배팀 인터뷰 전문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 League of Legend : Clash of F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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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0:3으로 패배하고 탈락했다. 오늘 경기 총평을 하자면?

김상수 감독 : 져서 너무 아쉽고, 전반적으로 우리의 승리 계획이 더 있어야 했다. 준비가 부족했다고 생각한다. 다음 라운드 준비를 위해 잘 추스르고 돌아오겠다.

'기드온' 3:0으로 져서 아쉽다. 그래도 우리가 상대하지 못할 팀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3라운드부터는 잘 준비해서 돌아오겠다.


Q. 너무 쉽게 무너졌는데?

김상수 감독 : 상대 운영에 많이 휘둘리며 실수가 나왔다.


Q. 3라운드까지 시간이 많이 남았다. 어떤 부분을 보완해서 돌아올 생각인가?

김상수 감독 : 뒷심이나 팀게임에 있어 우리의 승리 카드를 준비해 오겠다.


Q. 로드 투 MSI는 기존 정규 시즌보다 준비 기간이 길었는데, 준비했던 전략은?

김상수 감독 : DK가 단단하고, 상대를 유인하는 조합을 잘 활용한다. 우리가 교전이나 사거리에서 밀리지 않으려고 준비했는데 잘되지 않았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김상수 감독 : 허무하게 져서 팬들에게 죄송하다. 오늘 패배를 잘 피드백해서 3라운드에는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겠다.

'기드온' : 열심히 준비했는데 그것에 비해 허무하게 패배해 아쉽다. 잘 준비해서 3라운드부터 잘해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