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현지시각 6일), 버티고 게임즈는 퓨처게임쇼를 통해 '애리조나 선샤인'을 최초로 공개했다. 본 작은 시리즈는 2016년 VR 1편을 시작으로 2023년 2편, 2024년 1편 리메이크를 거치며 VR 플랫폼 중심으로 성장한 '애리조나 선샤인' 시리즈를 계승한다. 시리즈 최초로 3인칭 시점을 채택, VR 기기 없이 일반 PC 환경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형태로 제작된다.
스토리는 애리조나 선샤인2의 서사를 기반으로 한다. 주인공은 너무 오랜 시간을 사막에서 홀로 보낸 나머지 좀비에게 '프레드'라는 이름을 붙이며 말을 붙이는 생존자 써니다. 반려견 버디와 함께하는 애리조나 로드트립을 축으로, 생존과 고독, 인간과 개의 유대를 다룬 서사가 전개된다.
추가로 이번 작은 협동 플레이도 지원한다. Co-Op 협동 플레이는 온라인과 2인 및 분할 화면 로컬 협동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최초로 버디를 직접 조종하는 플레이가 가능하며, 버디는 숨겨진 요소를 탐지하거나 좀비를 직접 제압하는 역할을 맡는다. 무기는 산탄총, 마체테, 화염방사기 등을 포함하며, 다양한 캐릭터 외형 커스터마이징도 지원할 예정이다.
애리조나 선샤인은 2026년 중 출시될 전망이며, 현재 스팀 위시리스트 등록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