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게임컴퍼니는 오늘(6일), 퓨처 게임쇼 서머 쇼케이스에서 자사의 라이브 서비스 힐링 게임 '스카이: 빛의 아이들'의 새로운 게임 내 콘텐츠인 '디어 반 고흐(Dear Van Gogh)'를 최초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약 1분 30초 분량의 트레일러는 고흐의 대표작 '아를의 반 고흐의 방'을 감상하는 빛의 아이들의 모습을 조명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내 카메라가 액자 속으로 빨려 들어가며, 반 고흐 특유의 거칠고 두터운 유화 필치가 입체적인 3D 그래픽으로 재현된 독창적인 스페이스가 펼쳐진다.

영상 속에서는 고흐를 상징하는 해바라기 밭과 그 사이에 놓인 비밀스러운 금고, 무수히 날아오르는 편지들, 그리고 '까마귀가 나는 밀밭'을 연상시키는 황금빛 밀밭 위로 날아오르는 까마귀 떼 등 고흐의 실제 삶과 고독, 그리고 예술적 영감이 고스란히 담긴 풍경들이 '스카이' 고유의 몽환적인 감성으로 구현됐다.

특히 영상 후반부에는 고흐의 명작 '별이 빛나는 밤'을 모티브로 한 아름다운 밤하늘 아래에서 주인공 캐릭터와 고흐가 함께 걸어가는 모습을 보여주며, 플레이어들이 게임 속에서 그의 내면 세계를 직접 탐험하고 교감하는 특별한 감성적 체험을 하게 될 것임을 예고했다.

'스카이: 빛의 아이들'의 새로운 콘텐츠 '디어 반 고흐'는 오는 7월 17일 정식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스카이: 빛의 아이들 Sky: Children of the light
©thatgame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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