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자기 웬 현대자동차냐고요? 견학을 겸해 (놀러)온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이런 광경을 볼 줄은 저도 사실 몰랐습니다.
오늘(27일)부터 일반 관람객을 맞이한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는 여러 모빌리티 기업들이 참석했습니다. 그중에서도 유독 게이머의 눈길을 사로잡은 부스가 하나 있었는데요. 바로 현대자동차(이하 현대) 부스입니다. 결과적으로 부스를 확실하게 각인시키겠다는 현대의 전략이 제대로 적중한 모양새입니다.
현대는 단순히 차량만 전시한 게 아니라, 무려 '포켓몬'과 손을 잡고 부스를 꾸몄습니다. 이러면 게이머들이라면 그냥 지나칠 수 없죠! 부스 곳곳에서 피카츄와 이브이가 관람객을 맞이했고, 몬스터볼을 활용한 현장 이벤트 등으로 확실하게 포켓몬과의 콜라보 부스라는 인식을 심어줬습니다. 여기에 최초로 실물이 공개된 '디 올 뉴 아반떼'도 함께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면서, 젊은 세대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까지 확실히 사로잡았습니다.
저도 이렇게 (놀러)방문한 행사에서 이렇게 포켓몬들을 만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현대와의 콜라보 굿즈들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현장에는 가족 단위의 관람객들이 유독 많이 눈에 띄었습니다. 나아가 실내 부스뿐만 아니라 외부 드라이빙센터에도 포켓몬으로 래핑된 아이오닉9을 전시하는 등 그야말로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그럼, 포켓몬과 함께 활기찬 에너지를 뿜어내고 있던 현대자동차 부스의 풍경을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