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레노버가 오디오 및 디스플레이 성능을 대폭 강화해 게임 및 멀티미디어 환경의 몰입감을 높인 태블릿 '탭 플러스 2세대(Tab Plus Gen 2)'를 6월 29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JBL 9유닛 프로 스피커 시스템과 12.1인치 2.5K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여 선명한 화질과 입체적인 사운드를 동시에 제공한다. 또한 스마트폰 음악을 스트리밍할 수 있는 블루투스 스피커 모드와 대용량 배터리를 갖춰 야외 및 다양한 사용 환경에 최적화됐다.


JBL 스피커 품은 레노버 탭 플러스 2세대 출시.. 멀티미디어 특화 태블릿
JBL 9유닛 프로 스피커 시스템을 품은 멀티미디어 특화 태블릿, '레노버 탭 플러스 2세대(Lenovo Tab Plus Gen2)' ©Lenovo

탭 플러스 2세대는 오디오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JBL의 9개 유닛 프로 스피커 시스템을 탑재했다. 공간 음향 기술인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를 지원하여 헤드셋 없이도 방향감과 공간감이 중요한 게임 및 영상 콘텐츠에서 입체적인 사운드를 체감할 수 있다.

아울러 돌비 오디오(Dolby Audio) 기반의 다이나믹, 영화, 음악 모드를 통해 콘텐츠 특성에 맞춰 음향 환경이 자동으로 최적화된다. 외부 기기와의 연동성도 확보했다. 블루투스 스피커 모드를 활용하면 사용 중인 스마트폰의 음악을 태블릿으로 스트리밍해 독립형 스피커처럼 조작할 수 있다.

콘텐츠 시각 효과를 결정하는 디스플레이는 12.1인치 크기의 2.5K LCD 패널이 채택됐다. 돌비 비전(Dolby Vision) 및 HDR10 규격을 만족해 명암비와 색 표현력을 확보했으며, 최대 800니트(HBM 모드 기준) 밝기를 지원해 외부 야외 환경에서도 화면 시인성을 유지한다.

제품 후면에는 360도 회전이 가능한 킥스탠드가 일체형으로 장착됐다. 별도의 거치대 없이도 사용자가 원하는 각도로 고정해 기기를 구동할 수 있으며, 사용하지 않을 때는 스탠바이 모드로 전환해 디지털 액자로 구동이 가능하다.

JBL 스피커 품은 레노버 탭 플러스 2세대 출시.. 멀티미디어 특화 태블릿
©Lenovo

내장된 AI 기능은 실시간 음성 인식 및 번역을 수행하는 '레노버 AI 라이브 트랜스크립트(Lenovo AI Live Transcript)', 텍스트 가독성을 높이고 페이지 탐색을 돕는 '레노버 스마트 리더(Lenovo Smarter Reader)', 메모 작성과 데이터 정리를 지원하는 'AI 노트(AI Notes)' 등으로 구성되어 멀티태스킹 편의성을 돕는다.

전력 공급 체계는 10200mAh 용량의 배터리와 45W 고속 충전 규격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장시간 야외 활동 중에도 전력 저하에 따른 기기 꺼짐 걱정 없이 영상 시청과 게임 플레이 등의 활동을 지속할 수 있다.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사후 관리 서비스도 제공된다. 소비자 과실로 발생한 파손에 대해서도 무상 수리를 지원하는 ADP(Accidental Damage Protection) 서비스와 함께 전문 엔지니어가 전화, 이메일, 채팅으로 기술 솔루션을 상시 제공하는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를 각각 1년간 보장한다.

신규식 한국레노버 대표는 "태블릿이 영상 시청, 음악 감상, 독서 등 일상 속 콘텐츠 소비의 중심 기기로 자리 잡으면서 사용자들은 언제 어디서나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는 기기를 원하고 있다"며 "탭 플러스 2세대는 강력한 오디오 성능과 선명한 디스플레이, 강화된 AI 기능을 바탕으로 사용자가 집이나 이동 중 어떤 환경에서도 풍부한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