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제품은 로지텍 G의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게이머의 정밀한 조작과 민첩한 반응 속도를 지원하며, 사용자의 취향에 맞춘 데스크톱 게이밍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무선 게이밍 마우스 'G304 X SUPERLIGHT'는 기존 G304 모델의 클래식한 디자인을 계승하면서도, 무게를 약 59g으로 크게 줄여 마우스를 빠르게 움직여야 하는 순간에 더욱 민첩하고 가벼운 컨트롤이 가능하도록 재설계됐다.
센서 성능 측면에서는 로지텍 G의 대표 기술인 HERO 44K 센서를 탑재했다. 최소 100부터 최대 44,000 DPI까지 폭넓은 해상도 설정을 지원하여 게이머의 미세한 손짓부터 빠른 플릭샷까지 1:1 정밀도로 정확하게 인식한다. 아울러 678 IPS 이상의 최대 속도와 40G 이상의 최대 가속도를 지원해 긴박한 교전 상황에서도 게이머의 의도대로 오차 없이 일관된 일치감을 제공한다.
연결 편의성도 한층 강화되었다. LIGHTSPEED 무선 연결 외에도 블루투스 및 USB-C 유선 연결을 모두 지원하는 트리플 모드를 갖춰 다양한 기기와 환경에서 유연하게 전환하며 사용할 수 있다. 한 번 완충 시 130시간 이상의 배터리 수명을 보장하며, 급한 상황에서는 단 2분의 충전만으로도 최대 3.5시간 동안 끊김 없이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 외관에는 사용자 취향에 맞춰 설정할 수 있는 RGB 조명이 적용되었다.

함께 출시된 유선 기계식 게이밍 키보드 'G316 X 98'은 입력 지연을 최소화해야 하는 경쟁 게임 환경에 맞춰 8kHz(8,000Hz) 성능을 구현했다. 이와 함께 0.125ms 수준의 극도로 빠른 응답 속도를 제공함으로 빠르고 정교한 키 입력이 퍼포먼스로 즉각 연결되도록 지원한다.
타건감과 내구성, 개인화 요소도 대폭 보강되었다. 핫스왑 스위치를 적용해 사용자가 원하는 스위치로 쉽게 교체할 수 있으며, 제품 구매 시 리니어와 택타일 두 가지 스위치 옵션 중 선택이 가능하다. 키캡은 마모에 강한 PBT 소재를 채택해 장기간 사용해도 번들거림 없이 안정적인 타건 경험을 유지해 준다. 특히 내부 구조에는 나사 없이 조립된 다층 스냅핏 가스켓 설계를 적용하여 통울림을 잡고 만족스러운 타건음과 정돈된 입력감을 이끌어낸다.
기기 제어의 직관성도 주목할 만하다. 키보드 상단에 도트 매트릭스 LED 화면과 온보드 컨트롤 다이얼을 배치해 화면을 보며 밝기, 볼륨, 미디어 등을 즉각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 또한 30개 영역으로 나뉜 LIGHTSYNC RGB 라이트바가 다이얼 조작에 맞춰 즉시 시각적인 피드백을 전달하므로 플레이 중 조작 편의성과 시각적 몰입감을 더욱 증폭시킨다.

G304 X SUPERLIGHT와 G316 X 98은 전용 소프트웨어인 '로지텍 G HUB'를 통해 한 곳에서 개인화 설정을 세밀하게 관리할 수 있다. 마우스의 감도(DPI) 설정과 온보드 메모리 프로필 관리는 물론, 키보드의 8kHz 폴링레이트 조정, 키별 개별 RGB 조명 설정, 매크로 및 키 할당 등이 가능하다. 이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면 기존 G325 무선 게이밍 헤드셋의 EQ 설정까지 함께 제어할 수 있어 전체 기기를 자신의 스타일에 맞게 통일할 수 있다. 두 신제품 모두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어 데스크톱 환경에 맞춰 선택이 가능하다.
로지텍 관계자는 "G3 시리즈는 더 많은 게이머들이 로지텍 G의 프리미엄 게이밍 기술을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라인업"이라며, "이번에 선보이는 G304 X SUPERLIGHT와 G316 X 98은 가벼운 움직임, 빠른 반응성, 자유로운 커스터마이징을 모두 갖춘 제품으로, 기존 G325 무선 게이밍 헤드셋과 함께 '모두를 위한 플레이'라는 비전을 구현하는 완성도 높은 게이밍 데스크톱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