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펙스 레전드 Apex Legends
©Respawn Entertainment

사이버펑크 엣지러너의 주인공 '데이비드'와 '루시'가 이번에는 킹스캐년으로 향한다.

7일,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공식 X(구 트위터)와 에이펙스 레전드 공식 X에는 두 IP의 콜라보를 확정하는 티저가 공개됐다. 엣지러너 측에서는 루시 이미지를, 에이펙스 레전드 측에서는 데이비드 이미지를 업로드하며 기대감을 불러 일으켰다.

공개된 이미지의 뒷 모습에 기반 했을 때 액슬이 루시 스킨을, 스페로우가 데이비드 스킨을 가져갈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콜라보에 대한 티저 이미지만 공개된 가운데, 구체적인 콜라보 일정과 인게임 내용은 향후에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에이펙스 레전드의 경우 최근에 파워 트립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으며, 콜라보를 진행한 '사이버펑크: 엣지러너'는 CDPR에서 개발한 '사이버펑크 2077'과 연관된 미디어 믹스이다. 사이버펑크 2077 이전의 이야기를 굉장히 잘 풀어내어 본편이 역주행하는데도 큰 도움을 줬으며 인기에 힘입어 후속작인 '사이버펑크: 엣지러너2' 제작이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