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이 예고한 던전앤파이터의 신규 IP가 상표권을 출원했다.
지난 6월 30일, 특허정보검색서비스(KIPRIS)에 '던전앤파이터 키우기'라는 명칭의 상표권이 접수됐다. 이는 지난 3월 넥슨이 도쿄 CMB에서 언급한 신규 던전앤파이터 프랜차이즈다. 나아가 네오플은 한국어 상표권 외에도 'Dungeon & Fighter : Idle RPG'라는 영문 상표권도 같이 출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두 상표권은 현재 심사대기 중인 상태이며, 이 상표권은 CMB에서 언급됐던 게임명과 일치한다.
'던전앤파이터 키우기'는 올해 연내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인 던전앤파이터 IP를 기반으로 한 방치형 RPG 신작이다. 넥슨게임즈가 개발을 맡고 있으며, 메이플스토리 키우기와 마찬가지로 캐주얼하고 접근성 높은 경험을 표방한다. 또한 해당 타이틀은 기존 코어 이용자 외에 신규 및 라이트 유저층을 프랜차이즈로 유입하는 역할을 맡는다고 도쿄 CMB에서 언급된 바 있다.
'던전앤파이터 키우기'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넥슨게임즈는 던전앤파이터 IP를 활용한 오픈 월드 액션 RPG '던전앤파이터: 아라드'도 제작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