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가 출시한 차세대 게이밍 UMPC 'MSI 클로 8 EX AI+'의 얼리버드 예약 판매 당일, 준비된 한정 수량 300대를 모두 완판했다고 7월 7일 밝혔다. 이번 예약 판매는 지난 7월 6일부터 이마트 앱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전용 액세서리 혜택이 함께 제공되어 신제품을 기다린 게이머들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본 제품은 인텔 아크 G3 익스트림 프로세서 기반의 사양을 갖춰 휴대용 게임 시장에서 새로운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

300대 순삭! MSI 클로 8 EX AI+ 얼리버드 예판 당일 완판
인텔 아크 G3 익스트림 프로세서 기반의 게이밍 UMPC, 'MSI 클로 8 EX AI+' ©MSI

MSI 클로 8 EX AI+는 인텔 아크 G3 익스트림 프로세서를 탑재하여 그래픽 처리 능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AI 기반의 화질 및 프레임 향상 기술인 XeSS 3와 XeSS-MFG를 지원한다. 이는 고사양 게임 구동 시 해상도를 유지하면서도 초당 프레임 수(FPS)를 확보해 주어, 게이머가 끊김 없이 부드러운 화면으로 플레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디스플레이는 기존보다 시원해진 8인치 대화면을 채택했다. 화면은 커졌으나 휴대성을 유지하여 게임 몰입감을 높였고, 장시간 콘텐츠를 감상하거나 외부 작업을 수행하기에도 적절한 시야를 제공한다. 배터리 전력 효율도 개선되었다. 전원 플러그를 연결하지 않은 배터리 환경에서도 약 5시간 동안 연속으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어 외부에서의 활용성이 높아졌다. 외형적으로는 Xbox 콘솔 컨트롤러의 그립 디자인을 참고해 설계되어, 장시간 기기를 쥐고 플레이해도 안정적인 조작감을 유지할 수 있다.

조작 편의성과 확장성도 챙겼다. 윈도우 11 운영체제를 기본 탑재하여 일반적인 UMPC의 역할을 넘어 문서 작업, 영상 시청 등이 가능한 고성능 미니 PC로도 쓸 수 있다. 내부적으로는 규격 범용성이 높은 M.2 2280 SSD 공간을 지원해 저장장치 업그레이드가 용이하며, Xbox 모드를 활성화하면 콘솔 게임기처럼 직관적인 UI로 전환된다.

이번 얼리버드 예약 구매를 마친 소비자들은 오는 7월 17일부터 일렉트로마트 지정 매장에서 제품을 직접 픽업할 수 있다. MSI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구매 이후 리뷰를 작성한 고객에게 6개월 추가 보증 기간의 혜택을 제공하며, 선착순으로 스팀 코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MSI 관계자는 "MSI 클로 8 EX AI+ 얼리버드 예판 완판은 차세대 게이밍 UMPC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강력한 성능과 휴대성, 확장성을 모두 갖춘 클로 8 EX AI+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만족스러운 게이밍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