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낭만의 시대라고 불렸던 국내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의 초창기로 시간 여행을 떠날 수 있는 무대가 펼쳐진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를 주최하는 라이엇 게임즈는 오는 8월 4일 서울 종로구 치지직 롤파크에서 LCK 레전드 매치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라이엇 게임즈는 앞서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DCC) 제2 전시장에서 열린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id-Season Invitational; MSI) 결승전 현장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클래식(LoL 클래식)으로 이벤트 매치를 진행했다. 앰비션 강찬용과 폰 허원석 그리고 캡틴잭 강형우를 비롯해 과거 LoL 프로게이머로 활동했던 국내외 인물들이 경기에 임해 현장 분위기를 끌어 올린 바 있다.
LoL 클래식 이벤트 매치 종료 직후 라이엇 게임즈는 지역별 특별 매치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고 LCK 역시 LCK 레전드 매치에 대한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가슴이 시키는 대로 부딪혔던 이른바 낭만의 시대에 자주 등장했던 날것의 플레이를 다시 소환한다는 계획이 담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