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 팔콤(Nihon Falcom)이 개발하고 클라우디드 레오파드 엔터테인먼트(Clouded Leopard Entertainment)가 유통하는 신작 액션 RPG '교토 재너두 -앵화환무-(KYOTO XANADU -the Blooming Phantom-)'가 16일 정식 발매와 함께 인벤게임즈에 입점했다. 2015년 발매된 '도쿄 재너두'와 세계관을 공유하면서도 무대와 게임 시스템을 완전히 새로 구축한 완전 신작으로, 발매 전부터 팔콤 팬들 사이에서 높은 기대를 모은 작품이다.

교토 재너두 -앵화환무-교토 재너두 -앵화환무-(KYOTO XANADU -the Blooming Phantom-)🏢 개발사니혼 팔콤🏢 퍼블리셔클라우디드 레오파드 엔터테인먼트📱 플랫폼PC / PS5 / Switch🔧 키워드#RPG #액션 #애니메이션 #JRPG📅 출시일2026년 7월 16일💰 가격79,300원🎁 조기 구매 특전한정 특전 서포트 카드 LinoN(리논) 제공  |  2026년 9월 16일 09:59(JST)까지🎮  교토 재너두 -앵화환무- 구매 페이지

게임 주요 특징


'교토 재너두 -앵화환무-'는 게임 속 설정상 일본의 수도로 그려지는 교토를 무대로, 어떤 사건을 계기로 적격자가 된 17세 고등학생 카미야 레이가 주인공이다. 레이는 적격자만이 입학할 수 있는 학교인 히라사카 학원으로 전학해, 학교 지하에 존재하는 거대한 이계 미궁 '히라사카 대미궁'과 그를 둘러싼 영역 '재너두' 완전 공략에 도전한다.

게임의 핵심 시스템은 서로 다른 두 가지 액션을 결합한 '2D×3D 배틀 시스템'이다. 학교 지하 미궁을 탐색하는 구간은 2D 횡스크롤 방식으로 진행되며, 고전적인 사이드뷰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미궁 내 특정 지점에서 게이트가 열리면 별도로 마련된 Full 3D 필드에서 전투가 펼쳐지는데, 이 구간에서는 스킬 공격과 테크니컬한 액션을 구사할 수 있다. 이는 시리즈의 시초인 1985년판 초대 '재너두'의 구조를 오마주한 설계로도 평가받는다.

학원 생활 파트에서는 함께 재너두를 공략할 동료를 모으고, 수업과 교류를 통해 능력을 강화하는 육성 요소도 담겼다. 히라사카 학원에는 미궁 공략 상황에 따라 처우가 달라지는 독자적인 랭킹 제도가 존재하며, 상위 5개 팀의 리더로 구성된 학생회에는 강력한 권한이 부여되는 등 학원 내 세력 다툼도 이야기의 한 축을 이룬다.

한편 전작 '도쿄 재너두'에서 궤적 시리즈의 토와 허셜을 본뜬 캐릭터가 등장했던 것처럼, 이번 작품에서도 이스 시리즈의 캐릭터를 모티프로 한 인물이 등장해 팔콤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교토 재너두 - 앵화환무- KYOTO XANADU -the Blooming Phantom-
©클라우디드 레오파드 엔터테인먼트

'교토 재너두 -앵화환무-'는 9월 16일 09시 59분(JST)까지 조기 구매 특전으로 서포트 카드 'LinoN(리논)'을 제공하며, 인벤게임즈를 통해 구매할 경우 네이버페이 포인트 적립 등 추가 혜택도 함께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