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디볼버디지털

르 카르텔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디볼버디지털이 퍼블리싱하는 파티 게임 '히브 호 2(Heave Ho 2)'가 17일 PC, 닌텐도 스위치, 닌텐도 스위치 2로 정식 출시했다. 전작 '히브 호'의 정식 속편으로, 잡고, 매달리고, 휘두르는 슬랩스틱 파티 게임의 혼돈이 한층 강화되어 돌아왔다.

히브 호2 Heave Ho 2
©디볼버디지털

히브 호 2는 1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파티 게임 히브 호의 후속작으로, 2~4인 코옵 및 대결 플레이를 지원하며, 무중력 우주와 주방 난장판을 포함한 8개의 테마 세계를 무대로 펼쳐진다. 친구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밀어도 좋고, 심연으로 떨어뜨려도 좋다.

시리즈 최초로 온라인 코옵 및 대결 플레이를 지원해, 이제 지구 반대편 친구를 잡아당기거나 허공으로 날려버릴 수 있다. 팝 건, 소스 병, 레버, 열쇠, 드론 등 다양한 신규 아이템도 추가됐다.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에서는 게임셰어 기능으로 게임을 보유한 1인이 최대 3명과 함께 플레이할 수 있으며, 카메라플레이 기능을 통해 플레이어 자신의 얼굴을 캐릭터에 직접 씌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데이브 더 다이버, 발라트로, 어몽어스, 슬레이 더 스파이어 등 게이머들이라면 익숙할만한 캐릭터들이 '손에 손잡고' 등장한다.

르 카르텔 공동 창업자 겸 아트 디렉터인 알렉상드르 뮈토니는 "히브 호를 개발하는 데 1년 반, 히브 호 2를 개발하는 데 4년. 우리는 5년 반이라는 시간을 다리도 없이 날뛰는 캐릭터들을 만드는 데 바쳤습니다. 후회는 없습니다."라고 밝혔다.

'히브 호 2'는 한국시간으로 7월 17일에 출시되어 현재 PC, 닌텐도 스위치, 닌텐도 스위치 2로 플레이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디볼버디지털 한국 공식 X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