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스타레일 Honkai: Star Rail

개척의 출발점, 은하열차

붕괴: 스타레일의 IP를 활용한 몰입형 체험 전시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됩니다. 약 450평 규모의 공간에서 지난 3년간 개척자들이 함께해온 여정을 현실에서 다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죠. 전시는 단순 게임 공간 재현에 그치지 않고, 여정을 하나의 회고록처럼 되돌아보면서 앞으로의 설렘을 가질 수 있게 구성됐습니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이머시브 영상들의 경우 촬영이 아예 불가능했는데요. 이 영상들이야말로 이번 전시의 백미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야릴로-VI부터 개척자들이 경험해왔던 그 모든 순간이 쭉 펼쳐지면서 그야말로 가슴이 뛰고, 눈 앞이 찡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거든요.

#은하열차, 출발합니다. 새로운 개척자들은 어서 탑승하세요. 폼폼의 안내로 지난 여정을 향한 여행을 시작합니다.


야릴로-VI

벨로보그 박물관이 떠오르는 공간에서 처음 마주했던 야릴로-VI의 주요 장면과 캐릭터 설정 자료를 통해 개척의 시작을 다시 돌아볼 수 있습니다.

#비교적 척박했던 행성 야릴로-VI, 치열한 발전은 행성의 과학기술을 끌어올렸지만, 동시에 역사의 종말도 가져왔습니다. 혹독한 한파는 행성의 문명을 완전히 앗아갔지만, 살아남은 피난민들은 도시 벨로보그를 건설해 문명의 등불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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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N 김수진 기자


선주 ‘나부’

선주 나부의 분위기를 현실로 구현한 공간에서, 나부에서 펼쳐졌던 개척의 기록과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비교적 작은 공간이지만, 캐릭터들의 정보를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선주 연맹의 6대 기함 중 하나인 선주 '나부', 끝없이 펼쳐진 은하를 항해합니다. 풍요의 백성과 전쟁이 일단락된 후, 나부는 다양한 세계와 무역 및 문화 교류를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선주가 머무는 항구는 언제나 치료, 학문, 무역을 위해 온 인파로 가득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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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나코니

꿈의 도시 페나코니가 현실에 등장했습니다. 거리의 시계소년상, 공허의 공간, 반디의 비밀기지 등 상징적 공간을 직접 체험하며 꿈의 세계를 다시 여행할 수 있습니다.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다양한 배경 이미지들이 준비되어 있고, 개별 공간도 마련되어 있죠.

#아스다나 은하계에 위치한 축제의 별이자 꿈의 땅, 페나코니. 어두운 별하늘에 높이 떠 있는 호화로운 호텔, 이곳에서 사람들은 드림풀을 통해 모든 꿈이 이루어지는 좋은 꿈의 나라에 들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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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N 김수진 기자


앰포리어스

창세의 소용돌이, 내가 쓰는대로 등 앰포리어스를 대표하는 요소를 중심으로 구성됐습니다. 특히 13반신 캐릭터의 설정 자료와 마지막을 장식하는 키레네의 모습이 눈에 띕니다.

#영원의 땅 앰포리어스, 우주에 숨겨져 있는 미지의 천체로 외부 세계와 단절되어 있어 관측되거나 닿기 어렵습니다. 기억의 정원의 거울의 힘을 빌려, 은하열차는 앰포리우스에 도달해 개척의 여정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세 가지 운명의 길의 진실을 파헤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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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N 김수진 기자


이상 낙원

새로운 목적지인 이상 낙원을 테마로 꾸며진 공간입니다. 2차원 시티 거리, @어뮤즈 플라자, 황금고해실 등 주요 공간 및 체험 콘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아하토피아, 실혼 천체에 위치한 행성입니다. 이곳은 은하열차가 다시 여정을 시작했던 전설의 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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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N 김수진 기자


또 다른 공간

마지막으로 헤르타 전시실에서는 3D 인터렉티브 기술을 활용해 지난 개척자의 무기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모든 전시 관람이 종료되면 입장 가능한 굿즈샵에서는 전시회 개최를 기념해 제작된 특별 한정 굿즈 20종 및 150종 이상의 공식 굿즈를 구매할 수 있습니다.

#굿즈 #헤르타 전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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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N 김수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