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팀체크 27- 매일 갱신되는 스팀 데일리 브리핑입니다. 실시간 동접부터 글로벌·한국 매출 TOP 차트와 오늘의 소식, 신작, 업데이트 소식까지 한 번에 정리해 전해드립니다.
'프로야구 스피리츠2026'이 16일 PS5와 스팀으로 전 세계 동시 출시되며 스팀 한국 매출 상위권에 안착했다. 이번 신작은 시리즈 최신작으로 2026년 일본 프로야구(NPB) 데이터를 반영했고, 차세대 eBaseball 엔진을 기반으로 선수들의 사실적인 동작과 3D 오디오 사운드, 자연스러운 실황 해설을 앞세운다.
주목할 지점은 이 게임이 유독 한국 스팀 매출 차트에서 강세를 보인다는 사실이다. NPB 게임인 만큼, 일본 시장에서는 매출 4위를 기록중이지만, 글로벌 매출에서는 상위 순위에 들지 못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매출 2위를 기록했다. 시리즈 사상 최초로 한국어가 지원된다는 점이 핵심 배경으로 풀이된다.
그동안 '프로야구 스피리츠'는 NPB 중심의 콘텐츠에 언어 장벽까지 겹쳐 국내에서는 접근성이 낮았다. 하지만 이번 작품은 공식 한국어 지원이 더해지며 국내 야구 게임 수요가 몰린 것으로 관측된다. 또한,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의 추가로 한국 국가대표 선수단 역시 만날 수 있다는 점이 호재로 작용했다.
프로야구 스피리츠2026은 사실적인 타구 물리 엔진과 30년까지 이어지는 선수 육성, 고교야구 모드 등 시리즈 특유의 깊이 있는 시뮬레이션을 제공한다. 이에 한국어 지원이라는 진입장벽 해소가 얼마나 오래 상위권 화력을 유지시킬지가 관전 포인트다. 타구 시 프레임 저하 등 최적화 관련 지적이 함께 나오고 있어 코나미의 후속 패치 대응도 지켜볼 대목이다.

NEW | 출시 예정 & 업데이트
■ 출시 | 교토 재너두 -앵화환무- | 인벤게임즈

니혼 팔콤의 신작 액션 RPG '교토 재너두 -앵화환무-'가 16일 닌텐도 스위치, PS5, 스팀으로 출시됐다. 2015년작 '도쿄 재너두'의 세계관을 계승하되 스토리는 완전 신작으로, 교토를 무대로 이계 재너두에 맞서는 소년소녀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미궁을 횡스크롤로 탐색하는 횡스크롤 액션 스타일의 2D 배틀과 게이트 내부에서 스킬 전투를 펼치는 3D 배틀을 오가는 전투 시스템이 특징이다.
■ 출시 | 덴샤어택!

스페인 스튜디오 언더코더즈가 개발한 아케이드 액션 '덴샤어택!'이 15일 출시화 함께 호평 속에 이름을 알렸다. 플레이어는 중력을 거스르는 커스텀 열차를 몰고 트릭과 그라인드를 구사하며 일본 각지를 질주해 거대 기업 미라이도에 맞선다. 기발한 아이디어와 젯 셋 라디오나 토니 호크의 프로 스케이터를 뒤섞은 듯한 스타일리시 스코어 어택 액션이다. 특히 메타크리틱 기준 PC판 88점, 오픈크리틱 종합 평점도 88점에 추천율 94%에 이른다. 스팀 유저 평가 역시 긍정 비율 97%의 매우 긍정적으로 출발했다.
■ 업데이트 | 붉은사막

펄어비스가 '붉은사막' 1.14.00 패치를 통해 크로스 세이브 기능을 추가했다. 플레이스테이션, Xbox, 스팀, 에픽게임즈 스토어를 아우르는 크로스 세이브로, 하나의 세이브 파일을 여러 플랫폼에서 이어 플레이할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