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데드 위 뉴: 오픈 월드 서바이벌'은 황폐해진 문명 종말 이후의 세계를 배경으로 한다. 유저는 감염자들이 가득한 환경에서 생존에 필요한 물자를 탐색하고 자신을 지켜줄 안전한 피난처를 구축해야 한다. 게임은 자원 수집과 도구 제작, 기지 건설 시스템을 결합해 생존의 긴박함을 담아냈다. 유저는 좀비들과 맞서는 것 외에도 기후 변화와 시야를 가리는 안개 속에서 갈증과 허기, 스태미나, 체력을 관리해야 한다.
낮과 밤의 전환에 따라 유저가 받는 압박도 달라진다. 어둠 속에서는 위험 요소가 늘어나므로 철저한 계획을 세워 행동해야 한다. 게임은 고립된 세계를 혼자 탐험하는 싱글플레이 외에 최대 4인의 플레이어가 팀을 이루어 서로 역할을 분담하고 협력하는 방식도 지원한다.
세계관 속에서는 감염된 좀비뿐만 아니라 생존을 위협하는 적대적 생존자들과의 갈등도 발생한다. 물자가 부족한 상황에서 마주치는 생존자들은 아군이 될 수도 있지만 때로는 적으로 돌변하기도 하므로 매 순간 선택을 내려야 한다. 메이나인틴 스튜디오는 진중한 분위기와 스산한 환경 묘사를 통해 인류의 터전이 무너진 세계관을 구현했다.
'더 데드 위 뉴: 오픈 월드 서바이벌'의 가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현재 한국어는 지원하지 않으나, 개발사는 향후 추가될 수 있다고 전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공식 트레일러는 스팀 상점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