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요버스 코리아는 17일 '붕괴: 스타레일' 3주년 기념 이타샤 차량 수여식을 열고 당첨자에게 차량을 전달했다. 이 차량은 지난 4월 진행된 글로벌 웹 이벤트 '온 행성을 뜨겁게 뒤흔드는 아하의 선택'의 최종 경품으로, 전 세계 참여자 가운데 단 한 명에게만 주어졌다. 최종 당첨자가 한국 개척자로 선정되면서 국내 유저들의 관심이 모였다. 수여식에는 황란 호요버스 코리아 지사장이 직접 참석해 차량을 건넸다.
경품 차량에는 인기 캐릭터 은랑의 'LV.999' 테마 일러스트가 랩핑됐다. 이타샤(痛車)는 게임이나 애니메이션 캐릭터 일러스트를 차량 외관에 입힌 형태로, 일본 서브컬처 문화에서 유래했다. 은랑은 '환락' 서사가 공개되며 관련 시즌의 중심에 선 캐릭터 중 하나다.
이번 이벤트는 4월 10일 공개돼 각종 미션 수행과 3주년 축하 메시지 작성으로 참여할 수 있었다. 미션을 완료하면 게임 아이템과 콜라보 굿즈, 대형 굿즈 랜덤박스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었으며, 이타샤 차량은 그중 최상위 경품으로 배치됐다.
당첨자는 '붕괴: 스타레일' 출시 시점부터 현재까지 게임을 이어온 유저다. 황란 지사장은 "전 세계에서 단 한 명에게 주어지는 이타샤 차량을 개척자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어 뜻깊다"며 3년간 함께해온 이용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당첨자는 "3년간 게임을 즐기며 희로애락을 많이 느꼈고, 그만큼 깊은 애정을 보상받는 기분"이라며 "새로운 추억과 함께 앞으로도 오랫동안 '붕괴: 스타레일'을 즐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