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클립스 글로우 게임즈가 개발 중인 '멸망의 파도'에서 그웬돌린 역을 맡은 '제니퍼 잉글리시'가 건강상의 문제로 게임에서 하차했다.
18일, 이클립스 글로우 게임즈는 멸망의 파도 공식 X(구 트위터)를 통해 제니퍼 잉글리시의 하차 사실을 알렸다.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드린다는 말로 시작된 공지문에는 제니퍼 잉글리시가 건강상의 이유로 하차했으며, 제니퍼의 쾌차를 바라고 하차 의사를 존중할 것이라는 내용이 담겼다.
공지문에 따르면 제니퍼는 2026 게임스컴에서 공개될 데모 버전의 대사 녹음까지만 담당하며, 이후에는 캐릭터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자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제니퍼 잉글리시의 하차 이후 그웬돌린의 성우를 담당하게 될 인물은 현재 미정이다.
한편, 이번에 '멸망의 파도'에서 하차를 발표한 제니퍼 잉글리시는 영국 출신의 배우 겸 성우이다. 멸망의 파도 이전에 발더스 게이트3에서 섀도하트,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에서 마엘을 연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