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에 오라티오 Astrae Oratio
©NC

엔씨는 17일, 디나미스 원이 개발 중인 신작 서브컬처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테스터를 8월부터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는 마법이 존재하는 가상의 1889년 도쿄를 무대로 한 서브컬처 RPG다. 유저의 분신인 주인공은 마법 세계를 관리하는 특구청의 주임으로, 도쿄 곳곳에 있는 마법사들과 관련된 행정 업무를 처리하면서 인연을 맺고 각지에서 벌어지는 사건과 갈등 해결에 나서게 된다.

이러한 서브컬처 수집형 RPG의 내러티브에 90년대 초부터 시작해 2000년대 후반까지의 감성을 담은 장르인 '신전기'를 전면에 내세우면서 차별화를 꾀했다. 이와 함께 지난 6월 23일 인게임 전투 영상을 담은 PV도 공개, 기존의 수집형 턴제 RPG에 적 공격 타이밍에 맞춰 반격하는 시스템도 추가로 선보였다.

다만 인게임 요소를 직접 확인할 수 있을 CBT의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8월 중 테스터를 모집한 이후 자세한 일정이 공개될 예정이다. 테스터 모집 및 참여 방법은 추후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는 오는 8월 15일, 16일에 진행하는 제108회 코믹마켓에 출전한다. 코믹마켓에서는 공식 아트북을 포함해 다양한 굿즈를 선보이며, 현장 이벤트를 통해 서브컬처 팬들에게 어필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개최하는 도쿄게임쇼에도 출전을 확정하는 등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