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텍이 7월 21일 개최된 글로벌 개발자 콘퍼런스 '유나이트 서울 2026(Unite Seoul 2026)'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해 개발 생산성을 높이는 신기술을 선보였다. 로지텍은 현장 부스를 통해 유니티(Unity) 전용 '액션링(Actions Ring)' 소프트웨어 및 Windows 11 햅틱 피드백을 지원하는 플래그십 마우스 'MX Master 4'의 체험존을 운영한다. 이번 참가는 게임 개발 환경의 워크플로우를 단순화하고 작업 효율을 제고하기 위한 일환으로 추진됐다.

개발 생산성 끌어올린다! 로지텍, 유나이트 서울 2026 공식 스폰서로 참여
유나이트 서울 2026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 로지텍 ©Logitech

로지텍은 유나이트 서울 2026 현장에서 유니티 개발 환경에 최적화된 액션링 단축 기능과 MX Master 4 마우스를 선보였다. 액션링은 자주 쓰는 기능을 단일 메뉴로 묶어 신속하게 실행하도록 돕는 기능이다. 이를 통해 Unity 엔진 기반의 게임 개발 과정에서 반복적인 메뉴 진입을 줄이고 단축 명령을 즉각 호출하여 워크플로우 단순화 및 작업 시간 단축 효과를 제공한다.

함께 전시된 MX Master 4는 Windows 11의 햅틱 기능을 지원한다. 조작 시 손끝으로 전달되는 정교한 진동 반응(햅틱 피드백)을 통해 미세한 컨트롤 작업 시 정밀한 감각적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작업 정밀도와 작업 몰입도를 동시에 높였다.

로지텍은 개발자 대상의 커뮤니티 연계 이벤트도 함께 마련했다. 제품 활용 노하우를 공유하는 디지털 공간인 'MX Community'에 가입 후 댓글을 작성한 방문객 중 선착순 500명에게는 'Unite Seoul 2026' 한정판 데스크 매트가 지급된다. 또한 현장에서 운영되는 'MX Master 4 30초 게임'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3명에게 MX Master 4 본품을, 상위 20명에게는 MX 후드 티셔츠(MX Hoodie)를 증정한다. 당첨자는 오는 7월 24일 MX Community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로지텍 코리아 측은 "유나이트 서울 2026은 개발자들과 직접 만나 새로운 작업 방식과 생산성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개발자들의 워크플로우를 지원하는 제품과 다양한 활용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