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많은 게이머들의 책상과 키보드의 안위를 위협했던 그 게임, '다키스트 던전'이 6년 만에 신규 DLC '파이어즈 엣지(Fire's Edge)'로 돌아온다.
이번 DLC의 가장 큰 특징은 레드훅 스튜디오가 다시 '다키스트 던전'으로 돌아왔다는 점이다. 레드훅 스튜디오는 2020년 '도살자의 서커스'를 끝으로 정식 후속작인 '다키스트 던전2' 개발에 집중했으며, 최근까지도 2편의 DLC 등 콘텐츠에 집중했는데, 이번 DLC를 통해 6년 만에 전작으로 복귀하게 됐다.
DLC의 콘텐츠 역시 눈길을 끈다. '파이어즈 엣지'를 통해 '다키스트 던전2'에서 새롭게 등장했던 두 영웅, 결투가와 도망자가 '다키스트 던전'에 새롭게 합류한다.
전투 메커니즘도 대거 추가된다. 도망자의 화상 메커니즘을 비롯해 발동 횟수 및 원정 횟수 제한, 성장형 장신구 등 신규 장신구 메커니즘이 더해지면서 전략적 깊이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결투 학교, 공방, 고고학 발굴 현장 등 신규 영지 시설 3종까지 추가되면서, 기존에 '다키스트 던전'을 즐겼던 플레이어들에게도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키스트 던전'의 신규 DLC '파이어즈 엣지'는 오는 8월 19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며, 자세한 정보는 스팀 상점 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