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K와 파이락시스 게임즈는 오늘(22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시드 마이어의 문명7의 신규 DLC '붓과 검 컬렉션' 2부 업데이트를 한국 시간으로 7월 27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순신'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이번 트레일러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죽고자 하면 살 것이고,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다"는 명언과 임진왜란, 특히 명량 해전의 일화를 소개하면서 시작된다. 뒤이어 지도자 특성 '삼도수군통제사'와 안건 '13척의 배' 등 이순신 장군의 대표적 관직과 명량 해전의 전공을 바탕으로 한 특성 및 안건이 소개됐다.

문명7 DLC 붓과 검에 지도자로 추가되는 이순신의 지도자 특성 '삼도수군통제사'는 고대 시대 규율 사회 정책을 연구한 후 해군 사령관을 훈련할 수 있으며, 항만과 규율을 모두 갖추면 해군 사령관 1명을 무료로 획득하는 특성이다. 해군 유닛으로 적을 처치하면 적 전투력의 일정 비율에 해당하는 과학을 얻으며, 과학 건물을 건설할 때마다 모든 해군 사령관이 경험치를 획득한다. 또한 전투를 통해 해군 사령관이 얻은 경험치 1포인트당 시대별로 일정량의 골드를 얻을 수 있다.

안건 '13척의 배'는 일정 수 이상의 해군 유닛과 방어 시설 건물을 보유한 문명과의 관계가 상승하며, 해당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문명과의 관계는 하락한다. 이러한 특성과 안건을 토대로 시작 선호 위치는 해안가로 소개됐으며, 지도자 속성으로는 '군사'와 '과학'이 언급됐다. 아울러 2부에 추가되는 고려, 조선 문명 중 조선 문명의 단면이 트레일러를 통해 드러났다.

한편, 문명7 DLC '붓과 검 컬렉션'은 한국과 일본의 역사를 다룬 유료 DLC다. 지난 6월 22일 1부 업데이트로 신규 지도자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헤이안 일본, 센고쿠 일본 문명이 추가됐으며, 한국 시간으로 7월 27일 2부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지도자 이순신과 고려, 조선 문명이 공식 합류한다.

문명7 DLC '붓과 검 컬렉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드 마이어의 문명 7 Sid Meier's Civilization VII
©2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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