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오위즈는 자회사 파우게임즈가 개발 중인 신작 모바일 MMORPG '킹덤2: 타오르는 전장'의 사전 예약을 22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전 예약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출시를 앞두고 다양한 보상과 경품 이벤트도 함께 마련됐다.
이번 작품은 필드 사냥을 중심으로 캐릭터를 성장시키고 다양한 PvE·PvP 콘텐츠에 도전하는 정통 MMORPG를 표방한다. 특히 기존 MMORPG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고정 클래스 대신 종족과 무기를 자유롭게 조합하는 성장 시스템을 핵심 특징으로 내세웠다. 이용자는 휴먼, 엘프, 벨칸 등 3개 종족 가운데 하나를 선택한 뒤 한손검, 대검, 활, 지팡이, 창 등 5종의 무기를 조합해 총 15가지 전투 스타일을 구성할 수 있다. 각 종족은 고유 스킬을 보유해 같은 무기를 사용하더라도 전투 방식에 차이가 생긴다.
또한 성장 콘텐츠도 다양하게 준비됐다. 캐릭터는 필드 사냥을 비롯해 파티 던전, 무한의 탑, 월드 보스 등을 통해 육성할 수 있으며, 룬과 마력 주입, 아티팩트, 몬스터 혼, 도감 등 여러 성장 시스템을 활용해 능력을 강화할 수 있다. 충분히 성장한 이후에는 고난도 콘텐츠에 도전해 보다 높은 보상을 획득하는 구조다.
아울러 협동 플레이 요소도 강화했다. 길드 하우징과 길드 연구, 길드 축제, 길드 버프, 길드 레이드 등을 지원하며, 길드 창고를 활용한 아이템 분배와 거래소 등록 기능도 제공한다. 사냥으로 획득한 대부분의 아이템과 재료는 이용자 간 거래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사전 예약 참여자에게는 희귀 등급 방어구 외형을 확정 획득할 수 있는 소환권과 강화 재료, 골드 등을 지급한다. 또한 추첨을 통해 갤럭시 S26+, 구글 플레이 기프트 카드 등을 증정하며, 공식 네이버 카페에서는 별도의 기념 이벤트와 개발자 토크 영상 공개에 맞춘 연계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파우게임즈는 앞서 모바일 MMORPG '킹덤: 전쟁의 불씨', '프리스톤테일M' 등을 서비스한 개발사다. 회사는 그동안 축적한 MMORPG 서비스 경험을 이번 작품에 반영했으며, 이용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