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TOP 게임 순위
i1–
2▲1
3▼1
4▲2
5▲3
6▲4
7NEW
8NEW
9–
10NEW
이번주 화제의 신작
NEW헤일로: 캠페인 이볼브드
마이크로소프트 · FPS · PC · Xbox
#싱글플레이#리마스터#SF
클래식 캠페인을 현대적으로 되살린 이번 주 최대 화제작. 진일보한 비주얼과 연출 개선에도 불구하고 PvP 멀티플레이의 부재 및 최적화 문제로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이번 주 인벤 주간 TOP 순위 1위는 지난주에 이어 '팰월드'가 2주 연속으로 수성했습니다. 그 뒤를 이어 '드래곤소드: 어웨이크닝'이 '어쌔신 크리드: 블랙 플래그 리싱크드'를 제치고 2위에 올랐습니다. 출시 당일 스팀 최고 매출 국내 1위, 글로벌 4위를 기록했으며, 현재 스팀에서는 '매우 긍정적' 평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개발사 하운드13은 감사의 의미로 유료 DLC를 기간 한정 무료 배포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입니다.
중위권에서는 '블라인드 삼국'이 국산 인디 게임으로는 이례적으로 무려 4계단이나 뛰어오르며 6위에 올랐습니다. 그 뒤를 '그랑블루 판타지 리링크 - 엔드리스 라그나로크'가 뒤따르고 있습니다. 지난주 '팰월드', '드래곤소드: 어웨이크닝' 등 신작들이 등장하면서 잠시 순위권 밖으로 밀려났지만, 지금도 스팀 등에서 많은 게이머가 꾸준히 즐기고 있는 만큼 다시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편 '슈타인즈 게이트 리부트'는 출시 전 기대감이 반영되며 8위에 자리했습니다.
이번 주 화제의 신작으로는 Xbox를 상징하는 프랜차이즈, 헤일로 시리즈의 시작을 알렸던 '헤일로: 전쟁의 서막'을 리메이크한 '헤일로: 캠페인 이볼브드'가 선정됐습니다. 언리얼 엔진5로 제작되어 한층 뛰어난 비주얼과 연출을 갖췄고, 마스터 치프와 존슨 상사가 등장하는 신규 프리퀄 미션 3개가 추가되는 등 여러 부분에서 개선이 이뤄진 것이 특징입니다. 여기에 프리미엄 에디션을 구매하면 5일 먼저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점까지 맞물리면서 스팀 인기 게임 순위에도 오르는 등 많은 관심을 모았습니다.
다만 초반 반응과 별개로 게임에 대한 평가는 다소 엇갈리는 분위기입니다. PC 기준 메타스코어 77점(PS5 82점, XSX|S 84점)으로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지만, PvP 멀티플레이의 부재와 컷신 30프레임 고정을 비롯한 최적화 문제가 발목을 잡으면서 명성에 비해서는 다소 아쉬운 평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목할만한 신작, 행사, 업데이트 소식

하운드13이 개발한 오픈월드 액션 RPG '드래곤소드: 어웨이크닝'이 지난 23일 스팀을 통해 정식 출시됐습니다. 기존 라이브 서비스 방식이었던 '드래곤소드'를 싱글 패키지 버전으로 재구성해 자체 출시한 게임인데요, 가장 큰 차이점은 역시 BM입니다. 캐릭터 뽑기 기반이었던 '드래곤소드'와 달리 '드래곤소드: 어웨이크닝'은 유료 패키지 판매 방식으로 전환됐으며, 캐릭터는 인게임 플레이만으로 모두 획득할 수 있게 바뀌었습니다. 이 외에도 류트, 세리스 등 일부 캐릭터의 모델링을 개편하고 신규 콘텐츠를 추가하는 등 기존작과의 차별화를 꾀했습니다.
팀 테트라포드의 초능력 추리 어드벤처 스테퍼 시리즈 신작 '스테퍼 레트로'도 지난 23일 정식 출시됐습니다. 전작 '스테퍼 케이스'에서 선보였던 긴장감 넘치는 추리와 탄탄한 스토리를 계승하는 한편, 신규 시스템 '레트로'와 '리스토리'를 도입해 전작과는 또 다른 방식의 추리 경험을 담아냈습니다.
스플래툰 시리즈 신작 '스플래툰 레이더스' 역시 같은 날 정식 출시됐습니다. 시리즈 최초의 스핀오프로, 팀 기반 대전 중심이었던 전작들과 달리 싱글플레이에 특화된 것이 특징입니다. 수수께끼의 섬에서 눈을 뜬 플레이어는 함께 조난당한 동료들과 힘을 합쳐 연어들을 무찌르고, 섬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게 됩니다. 멀티플레이 역시 대전이 아닌 협력에 초점을 맞춰, 온라인이나 로컬 통신으로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지난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서 화제를 모았던 '다이노블레이드'도 지난 24일 정식 출시됐습니다. 공룡과 소울라이크를 결합한 독특한 콘셉트로 전 세계 게이머들의 관심을 끌었던 작품으로, 단순히 아이디어만 이색적인 것이 아니라 전투와 보스전의 완성도 역시 준수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출시 전 스팀 위시리스트 50만 건을 돌파하며 기대를 모았던 만큼, 정식 버전에서도 그 관심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출시 | 루비나이트 | 07.23(목)
🚀출시 | 드래곤소드 : 어웨이크닝 | 07.23(목)
🚀출시 | 스테퍼 레트로: 초능력 추리 퀘스트 | 07.23(목)
🚀출시 | 스플래툰 레이더스 | 07.23(목)
🚀출시 | 토르멘툼2 | 07.24(금)
🚀출시 | 다이노블레이드 | 07.24(금)
이번주 ISSUE : 국산 인디 기대작, '더 렐릭'과 '쿠산' 출시 임박!

이번 주에는 마스터 치프의 첫 번째 전투를 새롭게 재구성한 '헤일로: 캠페인 이볼브드'가 정식 출시됩니다. 2001년 출시된 '헤일로: 전쟁의 서막'의 캠페인을 처음부터 다시 만든 리메이크 작품으로, 그래픽과 조작 체계를 현대적으로 다듬는 데 그치지 않고 신규 임무와 무기, 탑승 장비 등 새로운 콘텐츠도 추가했습니다. 콘솔에서는 2인 화면 분할 협동 플레이를 지원하며, 온라인에서는 최대 4명이 플랫폼의 경계를 넘어 함께 캠페인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작품은 헤일로 시리즈 최초로 PS5에도 출시되는 만큼, 마스터 치프의 이야기를 처음 접하는 이용자에게도 의미 있는 입문작이 될 전망입니다.
국내 인디 게임 기대작 두 편도 같은 날 나란히 출시됩니다. 먼저 프로젝트 클라우드 게임즈의 '더 렐릭: 퍼스트 가디언'은 판타지 세계를 무대로 펼쳐지는 액션 RPG입니다. 플레이어는 파괴된 거대한 유물의 조각을 되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며, 정해진 클래스 대신 무기와 장비 조합에 따라 전투 방식을 자유롭게 구성하게 됩니다. 강력한 보스와의 전투를 중심으로 한 묵직한 액션과 고유 세계관이 주요 특징입니다.
서클프롬닷의 '쿠산: 늑대의 도시'는 네온사인이 번쩍이는 가상의 아시아 도시를 배경으로 한 하드코어 탑다운 슈터입니다. 플레이어는 과거의 전우가 얽힌 음모를 파헤치기 위해 범죄 조직이 장악한 도시로 뛰어들게 되는데요, 총기와 근접 공격, 의수에 장착한 각종 장비를 빠르게 연계하는 전투가 핵심입니다. 짧고 치밀하게 설계된 스테이지를 반복해서 공략하며 더 높은 등급을 노리는 아케이드식 구성도 특징입니다. 서로 장르는 다르지만 뚜렷한 비주얼과 액션을 앞세운 두 국산 게임이 같은 날 출사표를 던지는 만큼, 국내 이용자들의 관심도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게임 출시만큼 눈여겨볼 행사도 있습니다. 중국을 대표하는 종합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전시회 '차이나조이 2026'이 31일부터 8월 3일까지 중국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에서 개최됩니다. 중국 현지 게임사는 물론 글로벌 기업들이 참가해 신작과 최신 기술을 선보이는 대형 행사로, 게임 외에도 애니메이션과 e스포츠, 하드웨어, 디지털 콘텐츠 전반을 아우릅니다. 중국 게임사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이 더욱 활발해진 가운데, 올해 행사에서는 어떤 신작과 사업 전략이 공개될지도 주목할 만합니다.
🔨업데이트 | 젠레스 존 제로 3.1버전&2주년 - '기나긴 이별' | 07.29(수)
🚀출시 | 열혈강호: 넥스트 | 07.29(수)
🚀출시 | 헤일로: 캠페인 이볼브드 | 07.29(수)
🚀출시 | 미스트폴 헌터 | 07.30(목)
🚀출시 | 쿠산: 늑대들의 도시 | 07.31(금)
🚀출시 | 고요한 시골 정원 이야기 | 07.30(목)
🚀출시 | 쿠키런 키우기 - 쿠키런: 크럼블 | 07.30(목)
🚀출시 | 더 렐릭: 퍼스트 가디언 | 07.31(금)
🚀출시 | 디어 매지컬 걸 | 07.31(금)
🚀출시 | 머신 파티 | 07.31(금)
📅행사 | 차이나조이 2026 | 07.31(금) ~ 08.03(월)
지난주 METACRITIC 점수는?
지난주에는 '스플래툰 레이더스', '아바타 레전드: 파이팅 게임', '다이브 오어 다이', '컬드셉트 비긴즈' 등의 메타크리틱 점수가 새롭게 공개됐습니다.
먼저 스플래툰 시리즈 최초의 스핀오프 '스플래툰 레이더스'는 70개의 평론가 리뷰가 집계되며 81점을 기록했습니다. 시리즈 특유의 경쾌한 움직임과 잉크를 활용한 전투를 싱글플레이 중심의 모험에 자연스럽게 녹여냈다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수수께끼의 섬을 탐험하는 과정과 동료들과의 협력 플레이, 다채로운 스테이지 구성이 주요 장점으로 꼽혔습니다. 반면 대전 중심의 기존 시리즈와 비교하면 반복 플레이 요소와 콘텐츠 규모가 다소 부족하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같은 날 출시된 '아바타 레전드: 파이팅 게임'도 81점을 기록했습니다. 아직 집계된 리뷰는 12개에 불과하지만, 현재 등록된 평론가 리뷰가 모두 긍정 평가를 받으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손으로 그린 듯한 2D 애니메이션과 원작 캐릭터들의 개성을 살린 전투 스타일, 빠르고 반응성이 뛰어난 조작감이 호평을 받았습니다. 다만 초기 캐릭터가 12명으로 구성된 만큼, 장기적인 흥행 여부는 향후 추가 캐릭터와 콘텐츠 지원에 달릴 것으로 보입니다.
디어 빌리저스가 퍼블리싱한 로그라이크 게임 '다이브 오어 다이'는 79점을 기록했습니다. 리뷰 수가 4개에 불과해 점수 변동 가능성은 크지만, 어둠으로 뒤덮인 세계를 탐험하는 긴장감과 강렬한 비주얼, 음악을 활용한 분위기 연출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지도 없이 길을 찾아야 하는 구조는 다소 불친절하게 느껴질 수 있으나, 매번 실패를 통해 새로운 정보를 습득하고 의미 있는 강화 요소를 확보하는 과정이 반복 플레이의 동기를 제공한다는 평가입니다.
약 10년 만에 돌아온 카드·보드게임 시리즈 신작 '컬드셉트 비긴즈'는 14개의 평론가 리뷰를 바탕으로 78점을 기록했습니다. 주사위를 굴려 보드를 이동하고, 카드로 크리처를 소환해 영지를 차지하는 시리즈 고유의 시스템은 이번 작품에서도 건재합니다. 400장이 넘는 카드와 다양한 조합을 활용한 높은 전략성, 운에 따라 매번 달라지는 경기 흐름이 주요 장점으로 꼽혔습니다. 반면 한 번의 대전에 비교적 긴 시간이 필요하고, 주사위 운에 따라 승패가 크게 흔들릴 수 있다는 점은 호불호 요소로 지적됐습니다.
신작 인기 투표
이번주 투표는 6월 27일부터 8월 27일 사이, 새롭게 출시되거나 출시될 예정인 게임에 대한 인기 투표가 이루어집니다. 이에 따라 '스타폭스', '데드 오어 얼라이브6: 라스트 라운드' 등 게임이 투표 대상에서 제외되었으며, '퍼마프로스트', '캡틴 츠바사2 월드 파이터즈' 등 게임이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