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장품 업데이트 때마다 한 명씩 필수 픽으로 떠올랐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가장 큰 혜택을 받은 니케는?

라피를 이은 새로운 이중 우코 샷건 서포터, 슈가
승리의 여신: 니케의 7월 23일(목) 업데이트로 신규 애장품 4종이 추가되었다. 애장품은 니케가 장착하는 고유 아이템인 소장품을 업그레이드하는 장비다. 단순히 능력치만 오르는 것이 아니라 스킬 전체가 바뀌기에 기존과는 전혀 다른 운영이 가능하다. 실제로 헬름, 목단과 같은 니케는 애장품 추가와 동시에 1티어 반열에 오르기도 했다.
이번 애장품 업데이트의 최고 수혜자는 '슈가'다. 슈가는 샷건 덱 전용 이중 우월 코드 서포터로 승격했다. 슈가는 수냉, 철갑 샷건에 강력한 우월 코드 버프를 제공하는데, 수냉에는 수영복 도로시, 철갑에는 바니걸 소다라는 우수한 샷건 딜러가 있어 더욱 유용하다. 샷건 덱은 안 그래도 범용성이 높아 자주 사용되는데, 앞으로도 수냉·철갑 코드에서는 슈가를 포함한 샷건 덱이 자주 기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강력한 전격·방무 서포터, 플로라
슈가급 티어 상승을 이룬 니케가 하나 더 있다. 바로 플로라다.
플로라는 버스트 시 아군 전체에 보호막을 적용하고, 높은 수치의 공격력 및 방어력 버프를 제공한다. 방어 무시 기반 딜러인 이격 베스티, 아인, 치사토와 조합하기 좋다. 그뿐만 아니라 지속 힐을 제공해 크라운의 버프 트리거가 되기도 하고, 전격 덱에서는 신데렐라+이사벨 덱에도 사용되는 등 활용법이 활발하게 연구 중이다. 단, 버스트 쿨타임이 40초라 단독 기용이 불가능하다는 점은 주의해야 한다.
아직 연구가 더 필요하지만, 솔로 레이드 고득점을 노리는 유저라면 반드시 가져가야 할 애장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받댐에 화력까지, 전격 레이드 서브 딜러, 로산나
로산나의 애장품도 주목할 만하다.
기존 로산나는 아군이 쓰러져야 효과가 발동했기에 PvE 콘텐츠에서는 사용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이번 애장품 추가로 일반 공격 500회 시 공격력 22% 증가 효과가 발동하며, 최대 10스택까지 누적된다. 예열까지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되지만, 전투가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로산나의 가치는 높아진다.
여기에 소수의 적을 대상으로 한 높은 수치의 버스트 대미지와 받는 대미지 증가 디버프도 있어 화력을 보조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스킬 구성과 체급이 나쁘지 않기에 전격 우월 코드 레이드에서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드디어 쓸 만한 수냉 딜러가 된 팬텀
마지막은 팬텀이다. 팬텀은 3버스트 수냉 딜러로 디자인되었지만, 활용도는 높지 않았다. 다수의 랩쳐가 있어야 화력이 높아지는 니케였는데, 솔로 레이드 특성상 이런 환경을 찾기 어려웠다. 하지만 이번 애장품 추가로 적이 '타겟'일 경우 온전한 화력을 낼 수 있도록 변경되어 활용도가 크게 높아졌다.
여기에 버스트 시 받는 대미지 증가 디버프를 부여하는 기능까지 갖춰 파티 전체의 화력을 높이는 데도 기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