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버튼(ABUTTON)의 신작 판타지 FPS 로그라이트 게임, '건즈 앤 드래곤즈(Guns & Dragons)'가 공식 트레일러를 선보이고 오는 7월 말 테스트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건즈 앤 드래곤즈는 최대 3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솔로 및 협동 로그라이트 FPS로, 플레이어는 총기나 활을 들고 동굴과 던전, 한적한 마을 등을 돌아다니며 진화하는 무기 빌드로 몬스터 무리를 상대한다. 런과 런 사이에는 거점을 확장하고 마법공학이 접목된 장비를 개발해 점점 더 강력한 성능을 갖출 수 있다. 룬과 아티팩트, 스킬을 조합해 매번 다른 전략을 구성할 수 있으며, 완벽한 솔로 플레이나 친구들과 함께 기상천외한 무기 조합을 시험할 수도 있다.
건즈 앤 드래곤즈는 첫 스팀 플레이테스트를 오는 7월 30일 오전 12시(태평양 표준시 기준, 한국 시간 오후 4시)부터 시작해 8월 10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테스트는 스팀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에이버튼의 박준우 게임 디렉터는 "건즈 앤 드래곤즈는 열정으로 만든 작품"이라며 "점점 더 터무니없는 무기를 디자인하고 플레이어들이 그 한계를 얼마나 시험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재미를 담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전투는 도전적으로 설계했지만, 무기 빌드가 진화하는 과정에는 플레이어에게 자유롭게 실험할 수 있는 즐거움이 있다"며 "건즈 앤 드래곤즈를 처음 공개하고 7월 30일 시작되는 첫 플레이테스트를 통해 플레이어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에이버튼은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열리는 차이나조이 2026 현장에서도 건즈 앤 드래곤즈의 시연 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