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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탑: 새로운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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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대표 김병규)이 수집형 애니메이션 RPG 신의 탑: 새로운 세계(개발사 넷마블엔투)에 3주년 기념 업데이트를 적용하고 신규 가주급 동료 가문의 주인 연 이랑을 선보였다고 5일 발표했다.

연 이랑은 위대한 10가문 가운데 연 가문을 이끄는 가주이자 탑 안에서 가장 강력한 화염사로 꼽히는 인물이다. 게임 내에서는 FUG의 수장 루슬렉, 가문의 주인 구스트앙, 가문의 주인 트로이메라이, 월하익송 우렉 마지노, 가문의 주인 쿤 에드안과 같은 가주급 등급으로 배치된다.

전투에서의 강점은 화상과 회복 차단이다. 저항이 불가능한 강력한 화상으로 적에게 지속적인 피해를 누적시키고, 전장 중앙에서 필살기를 터뜨려 체력에 비례한 대미지를 입힌다. 여기에 모든 적의 체력 회복을 막아버리는 능력까지 갖췄다.

넷마블은 연 이랑 업데이트를 기념해 그녀의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는 기억의 미궁 이벤트와, 미션을 완료하면 연 이랑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는 출시 기념 이벤트를 오는 8월 19일까지 진행한다. 웹상점에서 쓸 수 있는 10% 할인 쿠폰도 함께 지급된다. 이와 별도로 연 이랑 소환 횟수에 따라 SSR+ 탑의 축복 돌파석과 연 이랑 칭호, 칭호 배경 등을 얻을 수 있는 초회 특전 이벤트도 마련됐다.

성장 시스템에도 변화가 있다. 레볼루션 추가 성장 시스템이 업데이트되면서 상위 등급 동료를 한층 깊이 있게 키울 수 있게 됐다. 레볼루션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타워 마블 이벤트가 함께 열리고, 마스터키를 주는 화이트의 복권 이벤트와 암시장 티켓을 주는 행운의 돌림판 이벤트도 진행된다.

3주년을 기념한 이벤트 물량도 풍성하다. 8월 19일까지 이어지는 논스톱 SSR+ 소환 이벤트에서는 원하는 SSR+ 동료를 직접 지정해 보다 수월하게 획득하고 한계돌파까지 노려볼 수 있다. 지난 5월 출시된 빛나던 자 마고를 포함해 사전등록 보상까지 더하면 최대 2,000장의 SSR+ 소환 티켓을 받을 수 있다.

친구 초대 이벤트 하진성의 FUG 모집도 열린다. 이용자들이 스승과 제자로 관계를 맺고 함께 미션을 수행하면 다양한 보상이 주어지는 방식이다. 이 밖에 3주년 기념 데일리 미션 이벤트에서는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만으로 가주 등급 배경과 레볼루션 조각, 3주년 논스톱 SSR+ 티켓 등 성장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모든 이벤트는 8월 19일 마무리된다.

신의 탑: 새로운 세계는 글로벌 조회수 53억 회를 넘어선 네이버웹툰 신의 탑을 원작으로 삼은 수집형 애니메이션 RPG다. 원작 특유의 감성을 고품질 그래픽으로 옮겨내 애니메이션을 감상하는 듯한 경험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게임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사이트를 비롯해 공식 카페와 공식 포럼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