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OX 게임패스 8월 1차 라인업 공개... '비스트 오브 리인카네이션' 즉시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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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가 Xbox 게임 패스(Game Pass) 8월 1차 추가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출시 첫날부터 게임 패스로 제공되는 신작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게임이 합류하며, 차기 Xbox 대표작으로 꼽히는 '기어즈 오브 워: E-Day'의 멀티플레이 베타 참여 혜택도 포함됐다. 콘솔과 PC, 클라우드 등 지원 플랫폼 역시 작품별로 폭넓게 제공될 예정이다.

가장 먼저 이용자들의 관심을 끄는 요소는 오는 8월 6일부터 시작되는 '기어즈 오브 워: E-Day' 오픈 베타다. Xbox Game Pass Ultimate 및 PC Game Pass 구독자는 별도의 추가 구매 없이 베타에 참여할 수 있으며, 정식 출시 전 멀티플레이 콘텐츠를 미리 체험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게임 패스 구독 혜택의 하나로 최신 퍼스트파티 타이틀을 가장 먼저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출시 첫날부터 게임 패스에 합류하는 작품도 눈에 띈다. 게임프리크가 개발한 액션 RPG '비스트 오브 리인카네이션'은 황폐해진 일본을 배경으로 한 액션 어드벤처로, 빠른 전투와 동료 시스템을 특징으로 한다. 이 밖에도 액션 어드벤처 'Echoes of the End', 생활 시뮬레이션 요소를 담은 독특한 연애 게임 'Date Everything!', 크리켓 스포츠 게임 'Cricket 26' 등이 서비스 시작과 동시에 게임 패스 이용자에게 제공된다.

이어 8월에는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순차적으로 합류한다. 마피아 시리즈의 신작인 'Mafia: The Old Country'를 비롯해 중세 유럽을 무대로 한 전략 시뮬레이션 'The Guild: Europa 1410', 중국 명나라 말기를 배경으로 한 소울라이크 액션 RPG 'WUCHANG: Fallen Feathers' 등 여러 기대작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일부 타이틀은 Xbox Series X|S와 PC는 물론 Xbox Cloud Gaming을 지원해 기기에 구애받지 않고 플레이할 수 있다.

게임 패스 이용자를 위한 추가 혜택도 함께 공개됐다. 구독자는 게임 내 아이템과 DLC, 각종 특전은 물론 게임 패스 회원 전용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베타 테스트나 사전 체험 기회 역시 지속적으로 제공받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게임 패스를 단순한 구독 서비스를 넘어 Xbox 생태계 전반의 핵심 플랫폼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는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일부 작품은 이달 중 게임 패스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된다. 서비스 종료 전까지는 게임 패스 회원에게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되며, 구매한 이용자는 라이브러리에서 제외된 이후에도 계속 플레이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향후에도 월 2회에 걸쳐 신규 게임 패스 라인업을 공개하며 서비스 목록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