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전, 스토리 트레일러를 공개했던 '오버워치'의 신규 영웅인 '디몬(D.MON)'의 플레이 영상이 8월 8일 토요일 오전 1시에 오버워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었다.
'디몬'은 전용 메카 '비스트'를 타고 한손 검을 휘두르는 근접 공격을 기본 공격으로 지닌 영웅으로, '라인하르트'나 '브리기테'처럼 역장 방패를 펼칠 수 있다. 다만, 라인하르트에 비하면 방패의 크기는 작은 편이며, 자신의 전면을 곡선으로 감싸는 형태다.
원거리 공격 기술 또한 지니고 있는데, 발동 시 왼팔의 손목에 달린 캐논을 사격한다. '디몬'은 방패 전개 또한 왼팔로 하기 때문에, 방패 전개와 사격을 동시에 수행할 수는 없을 것이라 추정된다.
이동기는 같은 메카 부대 소속의 영웅인 '디바(D.VA)'와 마찬가지로 추진기를 통한 빠른 이동을 갖추고 있으나, 영상 내에서는 비행 기능 없이 육상에서만 이동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추진 도중에는 원하는 방향으로 방패를 돌릴 수 있으며, 추진이 끝날 때 짧은 거리를 돌진해 적에게 검을 찌르는 돌진기도 보유한 것으로 보인다.
궁극기는 '디바'처럼 메카를 자폭시키고, 부서진 메카를 다시 부르는 형태가 아닌, 전방의 넓은 범위에 참격을 쏟아내는 기술이다. 영상 내에서는 확인할 수 없었으나, 피격 시 별도의 이펙트가 피격 영웅에게 머무는 것으로 보아 피해 외에도 별도의 디버프가 부여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디바'처럼 메카가 부서지고, 다시 재소환하는 메커니즘은 유지하고 있다. 메카가 파괴될 경우 '디몬'은 맨 몸으로 전장에 나서게 되며, '디바'의 권총과는 다른, 마치 거치대에서 뜯어온 것 같은 대구경 기관총을 양 손으로 들고 사격한다. 이 때 게이지를 다 채우고 메카를 재소환하게 되면 주변 적에게 피해를 입히는 연출도 확인할 수 있다.
'디몬'은 오는 8월 12일 출시 예정인 시즌4, '부산의 영웅들'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