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젠(대표 김태영)이 네이버웹툰의 인기작 디펜스 게임의 폭군이 되었다(이하 디겜폭) IP(지적재산권, Intellectual Property)를 활용해 자회사 웹젠크레빅스(대표 김동현)에서 개발 중인 신작 PROJECT D1의 주요 정보와 인게임 연출 이미지를 대중에게 처음으로 선보였다.
PROJECT D1은 절대 클리어할 수 없던 게임을 돌파한 주인공이 게임 속 세상에 빠져 생존해 나가는 2022년 네이버웹툰 동명의 인기 웹소설 기반 웹툰 디겜폭을 원작으로 삼은 지휘 전략RPG 신작이다. 이 타이틀은 지난해 12월 네이버웹툰과의 계약 사실이 알려지며 주목받았으며 다가오는 2026년 하반기부터 구체적인 게임 정보 공개와 함께 본격적인 서비스 준비에 돌입한다.
개발진은 원작 속 주인공이 소환된 도트 그래픽 기반의 세계를 완벽하게 시각화하기 위해 2D 픽셀아트와 언리얼엔진5를 활용한 3D 공간 연출이 결합된 디오라마 픽셀아트 기법에 모든 역량을 집중했다. 특히 원작 이야기의 뼈대가 되는 '탐사', '방어전', '영지경영'으로 이어지는 핵심 에피소드들을 게임 내에서 파티 조합과 지휘 전투 및 전략적 육성 등의 다채로운 시스템으로 탈바꿈시켜 원작의 묘사를 충실히 구현했다.
함께 공개된 기본 배경 일러스트와 실제 그래픽 기반 연출 이미지에서는 원작 속 주요 인물들이 한데 모인 모습부터 생동감 넘치는 전투 장면까지 확인할 수 있다. 무엇보다 게임의 핵심 무대가 될 요새도시 '크로스로드'의 콘셉트 아트가 포함되어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으며, 향후 개발과 사업 일정에 맞춰 더욱 자세한 내용과 출시 일정이 순차적으로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