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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임명: 레테(Lethe)
  • 개발사 : 퍼플문
  • 주요 태그 : #액션, #어드벤처, #스타일리쉬, #2D
  • 스타일리쉬 순간이동 액션 : 레테(Lethe)
    “물리적 한계를 넘어선 좌표 중심의 기동. 사고 가속으로 찰나의 틈을 포착하고 전장을 관통하라.”

    퍼플문이 개발중인 '레테'는 국가의 영속을 위해 설계된 ‘인공적 구원자’ 생산 계획, [Ex Machina] 프로젝트의 유일한 생존자 ‘나리’의 이야기를 다룬 2D 스타일리쉬 액션 플랫포머입니다.

    본 작은 메트로배니아 장르를 즐겨온 플레이어라면 단번에 감을 잡을 수 있을 정도로 제법 직관적이면서도, 빠르고 감각적인 액션을 선보입니다. 기본 조작은 키보드와 마우스를 기준으로 좌클릭의 기본 공격, 우클릭의 특수 액션과 WASD 및 스페이스의 점프로 조작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우클릭으로 발동하는 '단검 던지기-순간이동' 액션은 단순히 장애물이나 기믹을 넘는 것에 더해서 게임의 속도감을 한층 가속시키죠.

    또한, 게임 시작 극초반부터 이단 점프와 벽 매달리기 등 다채로운 이동 액션을 기본으로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여기에 특정 기믹을 통해 공중 점프가 즉시 리셋되는 시스템이 맞물려, 튜토리얼 구간에서부터 쉴 새 없이 맵을 넘나드는 극한의 속도감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도트 그래픽 또한 충분히 준수해서 깔끔하고 매력적인 비주얼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만 조작감 면에서는 플레이어마다 다소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여지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개인적으로 플레이해본 바로는, 최근 개선된 빌드 기준으로 타격감이 크게 어색하거나 아쉽다는 느낌은 아직 좀 덜한 느낌입니다. 게임 패드 플레이가 가능했다면 더 재밌었을 것 같기는 하지만요.

    현재는 사라진 기능도 있어서 아직 완벽하게 판단하기는 이를 것 같습니다. 기존에 존재했던 '사고가속' 기능은 현재 시스템 정비를 위해 임시 제거된 상태지만, 향후 개발을 거쳐 다시 적용되면 게임의 전체적인 액션의 분위기를 강화하면서 한층 더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BIC에서 체험 가능한 데모 버전은 프롤로그와 튜토리얼 정도의 짧은 분량에 머물러 있어 아쉬움을 남기지만, 짧은 시간 내에서도 개발진이 지향하는 빠른 템포와 액션의 정체성을 명확하게 전달합니다. '레테'는 현재 온라인을 통해 데모 버전을 다운로드해 직접 플레이해 볼 수 있습니다.

    물리적 한계를 넘는 순간이동, 2D 액션 플랫포머 '레테'
    ©Purplemoon

    물리적 한계를 넘는 순간이동, 2D 액션 플랫포머 '레테'
    ©Purplemoon

    물리적 한계를 넘는 순간이동, 2D 액션 플랫포머 '레테'
    ©Purplemoon

    물리적 한계를 넘는 순간이동, 2D 액션 플랫포머 '레테'
    ©Purplemoon

    물리적 한계를 넘는 순간이동, 2D 액션 플랫포머 '레테'
    ©Purplemoon

    물리적 한계를 넘는 순간이동, 2D 액션 플랫포머 '레테'
    ©Purplem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