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신제품 2종은 복합 다이어프램이 적용된 40mm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탑재해 섬세한 음향 전달력을 갖췄다. 호환 기기 연결 시 고음질 무선 전송 표준인 LDAC 코덱 기반의 Hi-Res Audio Wireless를 지원한다. 더불어 JBL 공간 음향(Spatial Sound) 3.0 기술을 통해 입체적인 사운드 필드를 형성하며, 사용자의 청력 특성에 맞춰 사운드를 최적화하는 퍼소니-파이 3.0(Personi-Fi 3.0) 기능도 포함됐다.
주변 소음을 차단하는 기술로는 실시간 분석 프로세싱이 적용된 트루 어댑티브 노이즈 캔슬링 2.0(True Adaptive Noise Cancelling 2.0)이 탑재됐다. Live 780NC 모델에는 6개, Live 680NC 모델에는 4개의 마이크가 장착되어 주변 소음을 수집하고 억제한다.
음성 통화 및 팀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위해 2개의 빔포밍 마이크와 AI 학습 기반 노이즈 캔슬링 알고리즘이 결합된 2-마이크 퍼펙트 콜 2.0(2-Mic Perfect Calls 2.0)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외부 소음을 억제하고 사용자의 음성을 또렷하게 전달하며, 통화 이퀄라이저와 사운드 레벨 옵티마이저 기능으로 음성 출력 수준을 조절할 수 있다.


배터리 성능은 노이즈 캔슬링(ANC) 해제 시 최대 80시간, ANC 작동 시 최대 50시간 동안 연속 재생이 가능하다. 5분 충전으로 4시간 동안 추가 사용이 가능한 고속 충전 기능을 지원한다. 제품 하드웨어는 완전히 접을 수 있는 폴더블 구조와 메탈 힌지, 프리미엄 소프트 터치 소재의 이어 쿠션 및 헤드밴드로 구성됐다. 사용자 맞춤형 터치 제어 및 버튼 기능과 JBL 헤드폰 전용 앱을 통한 세부 설정 변경도 지원한다.
하만 인터내셔널 아시아 태평양 컨슈머 오디오 총괄 그레이스 고(Grace Koh, General Manager and Vice President, Consumer Audio, Harman Asia Pacific)는 "JBL은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오디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며 "새로운 JBL Live 시리즈는 세련된 디자인과 뛰어난 음향 기술을 조화롭게 결합한 제품으로, AI 학습 기반 노이즈 캔슬링과 Hi-Res 오디오를 통해 출퇴근길은 물론 재택근무 환경에서도 더욱 몰입감 있는 청취 경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