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가 쓰론 앤 리버티의 글로벌 서비스를 연내 직접 운영 체제로 바꾸고 PC와 콘솔을 아우르는 1개의 통합 플레이 환경을 구축한다.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쓰론 앤 리버티(Throne and Liberty, 개발사 퍼스트스파크 게임즈, 대표 최문영, 이하 TL)의 글로벌 서비스를 연내에 자체 서비스 체계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아마존 게임 스튜디오(Amazon Game Studios)와 협력해온 글로벌 운영을 엔씨가 직접 맡아 개발과 서비스 간의 연동을 한층 강화하고,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변함없이 안정적인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연내에 직영 전환이 완료되면 퍼플(PURPLE)을 비롯해 스팀(Steam), 플레이스테이션(PlayStation), 엑스박스(Xbox) 등 PC 및 콘솔 플랫폼 이용자들이 1개의 단일화된 글로벌 환경에서 TL을 함께 즐길 수 있게 된다. 체제 변경 이후에도 게임 이용자의 '캐릭터 정보'와 '플레이 진행도', '인벤토리 아이템', 게임 내 화폐인 '루센트' 등 모든 자산과 플레이 데이터는 차질 없이 유지된다. 퍼플 이용자는 추가적인 약관 재동의나 별도 절차 없이 기존 계정 그대로 접속해 이용할 수 있으며, 이와 관련된 상세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안내 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