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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임명: 루미노트 미오(Luminote Mio: Aqualoom at Ocean's End)
  • 개발사 : LOGIC - Thizen Studio (BINUS UNIVERSITY)
  • 주요 태그 : #힐링, #시뮬레이션, #캐주얼, #어드벤처, #탐험
  • 고요한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를 배경으로 한 아늑한 스토리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주인공 미오가 타인을 이해하려 노력하는 여정을 따라가 보세요. 수족관을 디자인하여 새로 만난 친구들과 위안을 나누고, 남은 잔해들을 탐험하며 진솔한 대화를 통해 유대감을 형성하세요.

    '루미노트 미오'는 인도네시아의 로직 - 티젠 스튜디오(LOGIC - Thizen Studio)가 개발하고 있는 서사형 시뮬레이션 게임입니다.

    조용한 종말 이후의 세계를 배경으로 한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등장인물들이 주변 세계와 스스로를 이해해 나가려는 여정을 경험하는 게임이라고 할 수 있죠. 플레이어는 주인공인 미오가 여정을 통해서 새로 사귄 친구들에게 위안을 전하기 위해 수족관을 꾸미고, 남아 있는 세계를 탐험하며, 진심 어린 대화를 나누는 과정을 지켜봅니다.

    실제 게임 플레이는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와 가깝습니다. 배에 방문하는 다른 이들을 만나고, 이들과 대화하며 필요로 하는 수족관을 만들어주는 방식입니다. 수족관을 채울 때 단순히 물고기랑 풀, 돌을 대충 꾸겨 넣는 생태를 만드는 게 아니라, 수조의 분위기와 조화를 잘 잡아서 제출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식생을 꾸미기 위해서는 꾸준히 밖으로 탐험을 나가 세계를 둘러봐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새로운 인물들을 만나고, 또 기존의 인물들을 만나서 대화하면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듣게 되죠. 한 25분가량의 데모 플레이에서는 충분히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충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직 스팀 페이지를 통해서는 한국어화 버전을 지원할 수 없지만, 이번 BIC 데모 버전은 한국어를 지원합니다. 아쉽게도 번역이 완벽하지 못해서 몰입에 살짝 아쉬움이 있을 수 있지만, 이 게임이 말하고자 하는 분위기는 충분히 느껴지는 수준입니다.

    수채화풍의 아트 스타일과 따뜻한 색감으로, 잔잔하고 가벼운 이야기를 보면서 미니게임으로 소소하게 일상에서의 편안함을 되찾아줄 수 있는 그런 게임으로 보입니다. 설정은 포스트 아포칼립스라서 무거울 것 같지만, 오히려 그 분위기를 잔잔하게 바꿔 소위 '힐링' 게임의 감성을 충분히 보여주는 게임입니다.

    종말 이후의 잔잔한 세계, 힐링 수족관 꾸미기 '루미노트 미오'
    ©Thizen Studio

    종말 이후의 잔잔한 세계, 힐링 수족관 꾸미기 '루미노트 미오'
    ©Thizen Studio

    종말 이후의 잔잔한 세계, 힐링 수족관 꾸미기 '루미노트 미오'
    ©Thizen Studio

    종말 이후의 잔잔한 세계, 힐링 수족관 꾸미기 '루미노트 미오'
    ©Thizen Studio

    종말 이후의 잔잔한 세계, 힐링 수족관 꾸미기 '루미노트 미오'
    ©Thizen Studio

    종말 이후의 잔잔한 세계, 힐링 수족관 꾸미기 '루미노트 미오'
    ©Thizen Studio

    종말 이후의 잔잔한 세계, 힐링 수족관 꾸미기 '루미노트 미오'
    ©Thizen Stu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