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인디 개발팀 검귤단이 개발 중인 3D 어드벤처 스토리 게임, '킬라(KILLA)'가 14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하는 국내 대표 인디 게임쇼, BIC 2026에 토에이 게임즈 부스로 참가했다.
킬라는 3D 어드벤처 추리 스토리 게임으로, 스승을 죽인 범인을 찾아 복수하기 위한 주인공 발할라의 여정을 그리고 있다. 플레이어는 발할라의 시점에서 수상한 섬에 도착한 후 공명이라는 특수한 능력을 사용해 용의자들의 기억을 보고 숨겨진 진실을 찾아내게 된다. 지난 2025년 BIC와 TGS 출전 이후 토에이 게임즈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플레이엑스포를 시작으로 BIC 등 여러 게임쇼에 참가하여 국내외 유저 및 관계사에게 본격적으로 게임을 알릴 예정이다.



검귤단은 4인의 개발자가 대학생 연합 동아리 등에서 만나 결성된 팀으로, 전원 '킬라'가 첫 게임 개발 프로젝트다. 게임 개발을 향한 열정으로 독특한 비주얼과 인형극의 감성을 담은 추리 어드벤처 '킬라'를 다듬어가고 있다. 토에이 게임즈는 '드래곤볼', '원피스', '가면라이더' 등 수많은 히트작을 배출해 온 일본 엔터테인먼트 기업 토에이가 지난 4월 새로 설립한 퍼블리싱 브랜드다. 기존 영상 및 애니메이션 사업을 넘어선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 확장하기 위해 여러 인디 게임에 주목하고 있으며, 그 첫 걸음으로 '킬라'를 비롯한 인디 게임 3종의 퍼블리싱을 도맡았다.
독특한 비주얼과 감성으로 구축한 추리 어드벤처, '킬라'는 BIC 2026 토에이 게임즈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현재 스팀 페이지를 통해서도 데모 버전을 공개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스팀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