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사막 Crimson Desert
©펄어비스

펄어비스가 붉은사막(Crimson Desert)의 글로벌 출시 이후 진행된 패치 및 시스템 개선 내역을 정리한 '지금까지의 업데이트' 인포그래픽을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하며 게임플레이 경험 확장을 알렸다.

펄어비스는 한국 시간 기준으로 3월 20일 글로벌 시장에 붉은사막을 선보인 뒤 이용자 피드백을 적극 수용하며 총 17회의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를 바탕으로 20개 이상의 신규 콘텐츠 및 기능을 도입했고, 120개 이상의 신규 반려동물과 탑승물을 선보였다. 아울러 70개 이상의 신규 의상, 장비, 아이템을 추가하여 전반적인 플레이 환경을 다채롭게 넓혔다.

전투 시스템 고도화를 위한 기능도 대거 도입했다. '보스 재대결' 및 '재봉쇄' 기능을 도입해 강력한 액션 플레이와 새로운 도전을 다시 경험할 수 있도록 다듬었다. 여기에 플레이어 성향에 맞춘 난이도 설정 옵션을 마련하여 선택 폭을 한층 늘렸다.

오픈월드 탐험의 몰입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반려동물과 탑승물 라인업도 대폭 확충했다. 늑대와 곰 등 새로운 탑승물 외에도 직접 육성한 뒤 탑승할 수 있는 특수 탑승물인 '와이번'을 선보여 색다른 재미를 제공했다.

캐릭터 육성과 수집 요소를 강화하고자 신규 장비 라인업도 다변화했다. '보스 장비'를 비롯해 '클리프', '웅카', '데미안'의 새로운 장비를 추가해 이용자 고유의 개성 표현이 가능하게 했다. 장비 염색 적용 범위를 늘려 커스터마이징 기능도 한 단계 확장했다.

이 외에도 조작 커스터마이징, UI 개선, 원경 렌더링 품질 향상 등 편의성과 시각적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작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했다. 서로 다른 플랫폼 사이에서도 데이터가 연동되는 '크로스 세이브' 기능을 지원해 다양한 플랫폼에서 동일한 캐릭터로 '파이웰'의 여정을 지속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이 같은 신속한 시스템 패치와 연속적인 업데이트는 싱글플레이 게임 분야에서 이례적인 사례로 평가받으며 글로벌 호평을 끌어내고 있다. 실제로 붉은사막은 메타크리틱 이용자 평점 88점을 기록 중이며, 스팀에서는 영어, 독일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등 13개 언어 이용자들로부터 '매우 긍정적(Very Positive)' 평가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붉은사막 Crimson Des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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