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K는 자사 개발 스튜디오 행거 13(Hangar 13)이 제작한 마피아: 올드 컨트리(Mafia: The Old Country)의 새로운 확장팩 명예로운 사나이(Man of Honor)를 정식으로 선보이며, 49.99달러에 총 4편의 통합 컬렉션을 한정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업데이트된 확장팩은 1905년 겨울 시칠리아를 주 무대로 삼는다. 플레이어는 '토리시'(Torrisi) 범죄 패밀리에서 '솔다토'(Soldato)로 확고히 자리 잡은 주인공 '엔조 파바라'(Enzo Favara)가 되어, 동료 '체사레'(Cesare)와 함께 활약하게 된다. 이들은 감옥에서 출소한 뒤 잃어버린 것을 되찾고자 하는 '엔니오 살리에리'(Ennio Salieri)를 돕는 막중한 임무를 수행한다. 특히 '살리에리'는 차후 마피아: 데피니티브 에디션에서 패밀리를 이끄는 '돈'(Don)으로 등장하는 핵심 인물이며, '엔조'는 그를 곁에서 보좌하며 '발레 도라타'(Valle Dorata) 지역의 암흑가에 진입해 치열한 충성심과 피할 수 없는 배신의 기로를 마주하게 된다.
새롭게 추가된 2개의 신규 챕터는 '엔조'가 '솔다토'로 활동하던 초창기의 숨겨진 서사를 담아냈다. 유저는 기존 스토리 진행 정도에 구애받지 않고 새로운 콘텐츠로 즉각 진입하거나, 메인 캠페인과 연계하여 순차적으로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게임 내 새로운 환경 요소와 무기를 비롯해 '자유 주행'(Free Ride) 모드가 도입되었다. 유저는 '살리에리'가 부여하는 다채로운 챌린지와 임무를 완수하여 게임 내 재화인 '디나리'(Dinari)를 획득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의상과 차량은 물론 말과 무기 그리고 '부적'(Charm) 등을 폭넓게 구매할 수 있다.
확장팩 론칭을 기념하여 마피아 시리즈의 전 시대를 하나로 묶은 합본 패키지 마피아: 오메르타 컬렉션(Mafia: The Omertà Collection)도 공개되었다. 해당 번들은 명예로운 사나이 및 디럭스 특전이 포함된 마피아: 올드 컨트리 데피니티브 에디션을 비롯해, 마피아: 데피니티브 에디션과 마피아 II: 데피니티브 에디션 그리고 마피아 III: 데피니티브 에디션까지 총 4편의 타이틀로 구성된다. 현재 출시를 기념해 한정된 기간 동안 49.99달러라는 특별가에 판매되고 있으며, 기존 시리즈를 보유한 이용자에게는 추가적인 할인 혜택까지 제공된다. 또한 마피아: 데피니티브 에디션은 PS5와 엑스박스 시리즈 X S 기기에 맞춰 60FPS 프레임 지원과 해상도 향상 및 로딩 시간 단축, 버그 개선 등 전면적인 최적화가 이루어졌다.
마피아: 올드 컨트리는 PS5, 엑스박스 시리즈 X S, 그리고 PC 스팀 플랫폼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게임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페이스북, 엑스, 인스타그램, 틱톡 등 다양한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행거 13은 2K 산하의 개발 스튜디오이며, 2K는 테이크투 인터랙티브 소프트웨어(Take-Two Interactive Software, Inc.)가 소유하고 있는 퍼블리싱 레이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