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 사 Call of Duty Modern Warfare 4
©삼성전자

삼성전자와 인피니티 워드가 개발 중인 '모던워페어4'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18일, 삼성전자 뉴스룸에는 삼성전자와 액티비전 블리자드가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4'를 두고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공지됐다. 이번 공지에 따르면, 양사는 삼성전자의 프리미엄 게이밍 모니터인 '오디세이 G9'에서 최상의 퍼포먼스를 구현하기 위해 게임 개발 단계부터 긴밀히 협력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명암비를 왜곡 없이 전달하는 HDR10+ 기술과 32:9 울트라 와이드 화면비 등 오디세이 G9만의 특장점이 게임의 몰입감을 한층 극대화할 전망이다.

양사는 기술적 협력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 파트너십도 전개한다. 우선 오는 21일부터 진행되는 모던워페어 4 쇼케이스가 삼성 게이밍 허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삼성전자는 삼성 게이밍 허브에서 쇼케이스를 시청하는 유저들을 대상으로 게임의 베타 테스트에 일찍 참여할 수 있는 PC용 얼리 액세스 베타 코드를 배포할 예정이다.

더불어 다가오는 2026 게임스컴 현장의 삼성전자 부스에는 모던워페어 4를 직접 플레이해 볼 수 있는 체험존이 마련된다. 부스 방문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500명에게는 한정판인 볼트 에디션 게임 코드를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이헌 부사장은 “삼성 TV와 오디세이 모니터의 뛰어난 화질을 통해 글로벌 게이머들에게 차원 높은 콜오브듀티 게이밍 경험을 소개할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게임사와의 협업을 지속 확대해 게이밍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코디 닐(Cody Neal) 파트너십 총괄은 “삼성의 디스플레이 및 게이밍 기술 덕분에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 4를 새롭고 흥미로운 방식으로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삼성과의 협력을 통해 콜오브듀티 특유의 빠른 속도감과 강렬한 액션에 어울리는 선명한 화질과 몰입감, 빠른 반응 속도로 생생하게 구현해 낼 것”이라고 전했다.

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 사 Call of Duty Modern Warfare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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