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게임즈 김용하 PD 사단이 개발 중인 신작 '프로젝트 RX'의 정식 명칭이 '파레이돌리아'로 확정됐다.
24일 '파레이돌리아' 공식 X(구 트위터)에는 게임에 등장할 예정인 캐릭터 미니에, 샤미, 오하나가 숙면을 취하고 있는 일러스트와 함께 정식 로고가 공개됐다. 앞서 김용하 PD는 애니메 엑스포 현장에서 신작의 제목이 두 단어가 아닌 한 단어가 될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이번에 로고를 선보인 '파레이돌리아'는 넥슨게임즈 산하에서 김용하 PD가 개발을 이끌고 있는 서브컬처 신작이다. 언리얼 엔진 5를 기반으로 개발 중이며,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플레이어가 함께 살아가는 이세계(異世界)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캐릭터들과 상호작용하며 즐길 수 있는 생활 콘텐츠와 몰입감 높은 스토리텔링을 내세웠으며, 향후 PC·콘솔·모바일 플랫폼으로의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오는 9월 17일부터 마쿠하리 멧세에서 개최하는 TGS 2026에 출전, 게임명 공개 후 처음으로 유저들과 본격적으로 만날 예정이다.
한편, 게임명과 로고를 정식으로 공개한 '파레이돌리아' 개발팀은 앞으로도 개발자 채용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현재 시니어 스킬 기획자와 콘텐츠 기획자 등을 모집하고 있으며, 개발 진척도에 따라 인재 영입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