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FreeSync Premium) 및 VESA 어댑티브 싱크(Adaptive-Sync)를 지원해 화면이 찢어지는 스티어링 및 티어링 현상을 줄였다. 시력 보호를 위해 로우 블루라이트 기술과 아이세이프 2.0(Eyesafe 2.0) 인증도 적용됐다. 제어 편의성을 위해 '리전 스페이스(Legion Space)'와 모니터 제어 소프트웨어 '아트리(Artery)'를 통해 화면 설정을 최적화할 수 있다.
리전 34W-2c와 리전 32Q-2c는 VESA DisplayHDR 400 인증, 4000:1 명암비, 10억 7천만 색상 표현을 지원한다. 인터페이스로는 HDMI 2.1 FRL 포트 2개와 디스플레이포트(DisplayPort) 1.4 단자 1개를 제공한다. 31.5인치 QHD(2560×1440) 해상도의 리전 32Q-2c는 리전 고(Legion Go)를 비롯해 플레이스테이션 5(PS5), 엑스박스 원 X(Xbox One X), 닌텐도 스위치 등 콘솔 기기와의 연동성을 확보했다.
34인치 화면의 리전 34W-2c는 21:9 화면비와 WQHD(3440×1440) 해상도를 갖췄다. '레노버 트루 스플릿(Lenovo True Split)' 기능을 통해 단일 케이블 연결만으로 화면을 두 개의 독립된 모니터처럼 나눌 수 있어 게임과 스트리밍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

리전 27Q-2c는 QHD(2560×1440) 해상도와 109PPI의 픽셀 밀도를 제공한다. 리전 27-2c는 27인치 FHD(1920×1080) 해상도에 280Hz 주사율을 지원해 빠른 반응속도가 필요한 프레임 환경에 대응한다. 두 모델 모두 높낮이, 틸트, 스위블, 피벗 조절이 가능한 스탠드가 적용됐다. 신제품 4종에는 3년 품질 보증 서비스와 무결점 모니터 보증 서비스 '리얼 케어(Real Care)'가 제공된다.
한국레노버 신규식 대표는 "게이머마다 선호하는 화면 크기와 해상도, 성능이 다양해지면서, 하나의 제품이나 방식만으로 모든 게이밍 경험을 충족하기는 어렵다"며, "이번 신제품 4종을 통해 몰입감 높은 비주얼과 빠르고 부드러운 성능을 기반으로 각기 다른 플레이 스타일에 맞는 선택지를 한층 확대했다. 앞으로도 변화하는 게이머들의 요구에 발맞춰 리전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하고 완성도 높은 게이밍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