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드판다게임즈(SwordPandaGames)는 27일 게임스컴 2026 퓨처 게임 쇼(FGS)를 통해 중국 신화와 설화를 소재로 한 3인칭 액션 RPG '소드 세이지: 어웨이크닝'의 신규 영상을 선보였다. 플레이어는 원공파(Yuangong Sect)의 신참 제자 '배삼낭(Pei Sanniang)'이 되어, 천 년 동안 이어져 온 업보와 요괴들에 맞서게 된다.

전투는 청록색을 피하고, 적색을 격파하는 시스템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청록색은 적의 무기나 다가오는 공격을, 적색은 적의 본체를 의미하며, 무기로 막아내는 동시에 상단·중단·하단에서 들어오는 공격을 주시해 올바른 방향과 타이밍으로 회피한 뒤 반격하는 방식이다. 강력한 적들은 예측하기 힘든 일반 공격과 방어 불가능한 치명적 스킬을 상단·중단·하단으로 오가며 퍼붓는데, 청록색을 피하고 적색을 격파하는 동작을 정확하고 반복적으로 수행하는 것이 승리의 핵심이다.

무기는 요괴와의 전투 중 쉽게 파손될 수 있는데, 원공파 제자들은 등에 멘 검집 안에서 두 자루의 무기를 신속하게 제련해 교체할 수 있으며, 무기 숙련도를 통해 다양한 기술도 익힐 수 있다. 예를 들어 '발도 베기'는 무기를 제련하는 동시에 적에게 신속한 일격을 가하는 기술이며, 더 강력한 '발도 화염 베기'는 정확한 타이밍에 신속히 제련해야 적에게 화염 피해를 입힐 수 있다.

이 밖에도 원공파 제자들은 영기를 모아 신성한 무기를 제련하는 '형령술'을 사용한다. 무기는 삼척검, 마참도, 쌍검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뉘며, 각 무기군마다 별도의 무술 기법을 다양하게 연마할 수 있고 무기 하나하나에도 고유한 스킬이 부여돼 있다.

'소드 세이지: 어웨이크닝'은 4디비니티(4Divinity)가 퍼블리싱을 맡으며, PC, PS5, Xbox Series X|S로 출시될 예정이다. 정확한 출시일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중국 신화 배경의 액션 RPG '소드 세이지: 어웨이크닝'

중국 신화 배경의 액션 RPG '소드 세이지: 어웨이크닝'

중국 신화 배경의 액션 RPG '소드 세이지: 어웨이크닝'

중국 신화 배경의 액션 RPG '소드 세이지: 어웨이크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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