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덱의 새로운 메인 딜러, 윤건
축복과 생명력 전환, 6초월 연쇄 공격이 핵심

세븐나이츠 리버스에 등장한 윤건은 마법형 영웅으로, 광역 공격과 생존 능력을 바탕으로 혼자 전장을 정리하는 메인 딜러에 가깝습니다. 출시 직후 결투장 판도를 바꿀 정도의 화력을 보여주며 마덱의 새로운 주전으로 평가받고 있죠.

핵심은 패시브 신지의 관료입니다. 각성 윤건은 축복으로 한 번에 받는 피해가 최대 생명력의 25%를 넘지 않고, 마법 공격력의 185%만큼 보호막도 얻습니다. 여기에 치명타 확률과 약점 공격 확률이 각각 50% 증가해 장비 세팅 부담도 낮은 편입니다.

마법형 영웅을 3명 이상 편성하면 생존력이 한층 강해집니다. 기본 공격 1회마다 모든 피해 무효화 1회, 스킬 1회마다 2회를 얻으며 최대 6회까지 누적할 수 있습니다. 행동 제어에 걸렸을 때는 전투당 1회 모든 디버프를 해제하고 2턴간 행동 제어 면역까지 얻죠. 따라서, 윤건 활용에는 마법형 3인이 동반된 조합이 권장됩니다.

모든 공격이 2회 발동할 때마다 적군 3명에게 관통 추가 피해를 주는 효과도 갖췄습니다. 마법 공격력뿐만 아니라 대상 최대 생명력에 비례한 피해가 포함되어 있어 생명력이 높은 방덱 영웅의 피해 면역을 지우고 체력을 깎는 데도 유용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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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의 행동을 제한하고 추가 피해를 줄 수 있는 오라 또한 윤건의 능력 중 하나죠

액티브 스킬 중에서는 신속연사가 가장 눈에 띕니다. 모든 적군의 생명력을 39%로 전환한 뒤, 현재 생명력이 높을수록 강해지는 3회 관통 피해를 가합니다. 현재 생명력이 50% 이상인 대상에게는 40% 확률로 신규 행동 제어 효과인 오라를 2턴간 부여하죠. 오라에 걸린 적은 행동할 수 없고, 공격에 적중될 때마다 윤건 공격력의 15%만큼 추가 고정 피해도 받습니다.

십연자포는 적군 4명을 공격하며 버프를 2개 해제합니다. 피해 면역이나 피해 무효화, 권능은 지울 수 없지만 일반 버프를 걷어낸 뒤 후속 공격이 들어갈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됩니다. 각성기 일제 사격은 모든 적군에게 오라를 노리면서 65% 방어 무시 피해까지 줄 수 있어 확실한 마무리 수단이 됩니다.

윤건이 완성되는 시점은 6초월입니다. 십연자포로 적을 처치하면 70% 위력의 신속연사가, 신속연사로 처치하면 십연자포가 최대 1회 연속 발동합니다. 생명력 전환과 광역 공격으로 첫 처치만 만들어내면 다른 스킬까지 추가 발동을 이끌어내, 순식간에 전장 주도권을 가져올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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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적군 생명력 전환에 초월로 방어 무시, 1스킬 연속 발동까지 가능한 신속연사


주요 활약처는 결투장
메인 딜러 포지션에서 대활약 중

윤건의 주무대는 PvP 콘텐츠입니다. 신속연사의 생명력 전환으로 상대의 높은 체력을 먼저 낮추고, 방어 무시와 관통 공격으로 생존 효과를 뚫어낼 수 있습니다. 6초월 시 스킬 적중으로 처치가 발생하면 연쇄 공격까지 이어지기에, 전장의 분위기를 단번에 바꾸기도 하죠.

공덱과 마덱을 상대할 때는 축복과 피해 무효화가 중요합니다. 상대의 강한 공격을 버틸 수 있게 만들어주며 신속연사로 생명력을 전환하고, 이어지는 광역 공격으로 권능과 피해 무효화를 소모시키는 방식으로 이어질 수 있죠. 오라 적중 시에는 상대 영웅을 묶을 수도 있습니다.

방덱을 상대로는 생명력 전환과 최대 생명력 비례 추가 피해가 힘을 보여줍니다. 강한 유지력을 지닌 방덱의 생명력을 39%로 낮춘 뒤 방어 무시 피해가 더해진 공격과 버프 해제 등으로 화력을 뿜어낼 수 있어요. 이처럼 윤건은 PvP 콘텐츠에서 약점 없는 활약을 보이기 있기에, 결투장 외에 상급 결투장, 총력전, 길드전 등에서 존재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참고로, 육성 상태에 따라 쫄작 기사로도 훌륭한 성능을 보이고 있으니 프레이야나 오목, 여포 등 기존 쫄작 기사의 스펙이 부족하다면 윤건 사용을 고민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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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 쫄작 기사로도 매우 훌륭합니다


어떤 영웅과 함께 쓰일까?
마덱은 물론, 선란과 함께 조합되기도

윤건을 정통 마덱에 배치한다면 스쿨드, 동영, 레긴레이프를 중심으로 조합하는 구성이 무난합니다. 여기에 오목이나 연희, 멜키르 등을 추가하는 형태죠. 마법형 3명 이상 조건도 자연스럽게 충족해 윤건의 피해 무효화 누적과 디버프 해제를 모두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마덱을 지탱하는 프레이야는 우선 순위가 밀린 흐름이죠.

마법형 5인과 조합되는 마덱은 속공에 집중해 선공을 잡고 스쿨드와 윤건의 스킬 연계가 이어지는 편입니다. 전통적으로 마덱은 속공의 중요도가 높은 조합이었는데 스쿨드라는 속공 활용도가 좋은 영웅에 윤건 카드가 더해졌기에 선공을 포기할 이유는 없어보입니다. 물론, 장신구 보유 상황에 따라 내실에 힘을 쏟는 세팅도 활용이 가능하죠.

선란, 윤건, 동영, 칼 헤론, 오르카를 활용하는 하이브리드 조합도 선택지입니다. 보통 '윤건 공덱'이라고도 불리는데요. 이 조합은 마법형 3명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기에 윤건의 피해 무효화 누적과 디버프 해제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대신 축복과 보호막, 자체 치명타·약점 공격 보정, 생명력 전환과 6초월 연쇄 공격은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공격력은 크게 부족하지 않습니다. 선란과 윤건에 서포팅 능력이 좋은 영웅을 추가 배치하기에, 실제 결투장에서도 상당히 많이 보이는 조합입니다.

참고로, 총력전에서는 윤건을 위주로 마덱 가르기가 유행을 타는 분위기입니다. 희귀 등급부터 즉사 대신 쓰이기도 하는데, 프레이야를 주축으로 마덱 팀을 구성하고 윤건이 들어가는 2팀에는 연희와 스쿨드, 밀리아, 쥬리 등이 배치되죠. 쥬리를 이용한 부활 차단과 윤건의 화력, 스쿨드의 유틸성이 강조되는 조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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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프레이야 대신 배치되지만, 프레이야를 여전히 선택하는 모험가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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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력전에서는 윤건과 프레이야를 주축으로 마덱 2개 팀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장비는 추적자 or 암살자 세트
부옵션 잘 나오는 세트 활용 권장

윤건의 장비 아이템은 추적자와 암살자 중 하나를 선택하는 편입니다. 기본 스펙에서 치명타 확률이 27%, 약점 공격 확률이 32% 증가하는 패시브를 보유했고 각성 시에는 두 효과가 50%로 증가하기에 유연한 장비 세팅이 가능한 영웅이기도 한데요. 2초월 달성 시 1스킬과 2스킬에 방어 무시 40%가 부여되기에, 암살자와의 궁합도 충분히 좋습니다. 일회성이지만, 각성기에는 65%가 있고요.

다만, 암살자를 고집할 정도는 아닙니다. 부옵션에 따라 추적자로도 암살자에 크게 밀리지 않는 효율을 낼 수 있기 때문이죠. 즉, 사용하는 덱의 조합과 속공 중요도, 보유 장비의 부옵션 등을 고려하여 암살자와 추적자 중 1가지 세트를 가져가면 됩니다. 치명타 확률과 약점 공격 확률을 패시브 포함 100% 수준에 맞추고, 가능하다면 치명타 피해, 모든 공격력%를 추가로 챙겨주세요.

이 외에, 모든 공격력%와 효과 저항, 효과 적중 등도 유효 옵션 등으로 평가받으니 부옵션에서 해당 부분을 최대한 채우는 것이 권장됩니다. 극송곡 마덱에서는 속공 위주로 진행하게 되니 포기할 옵션이 많아지고 선란과 함께 하는 하이브리드 형태에서는 속공보다 효과 적중, 효과 저항 등 유틸성을 조금 더 가져가는 경향이 있습니다.

전용 장비 조율은 방덱을 상대로 화력을 높이는 파쇄가 우선 후보입니다. 극속공 세팅으로 치명타 피해를 충분히 확보하지 못했다면 피해 증폭도 괜찮고, 효과 저항이 높은 공·마덱을 상대로 십연자포의 버프 해제와 오라 적중을 노린다면 효과 적중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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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점 공격 확률, 치명타 확률을 50%을 보유해 두 능력치 100% 달성은 크게 어렵지 않습니다

초월은 활용 목적에 따라 목표가 명확합니다. 2초월에서는 십연자포와 신속연사에 방어 무시 40%가 추가되므로 PvE와 총력전 서브덱을 목표로 한다면 최소한의 활용 구간이 됩니다. 저초월 상태에서도 핵심 능력이라고 볼 수 있는 생명력 전환과 오라, 축복을 사용할 수 있어 당장 투입 자체는 가능하죠.

다만, 윤건을 결투장 주전으로 활용하려면 6초월 중요도가 매우 높습니다. 처치 이후 다른 스킬이 연속 발동하는 효과가 윤건의 광역 캐리력을 완성하기 때문입니다. 2초월과 6초월의 체감 차이가 큰 영웅 중 하나이기에 가능하다면 6초월을 목표로 접근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종합하면 윤건은 마덱을 운영한다면 높은 우선순위로 픽업에 참여할 만한 메인 딜러입니다. PvE와 총력전 활용이 목표라면 2초월에서 멈추는 선택도 가능하지만, 결투장 주력으로 사용할 생각이라면 픽업 기간에 6초월까지 확보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마덱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선란 하이브리드 조합과 다양한 PvE 활용처를 고려하면, 이번 픽업에서 가능한 수준까지 초월을 확보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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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초월 체감이 상당히 좋은 영웅이니, 늦더라도 꼭 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