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수스는 31일 OLED 디스플레이와 퀄컴 스냅드래곤 X 프로세서를 탑재한 AI 노트북 '비보북 S14(Vivobook S14)'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비보북 S14'는 휴대성과 생산성을 중시하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설계된 코파일럿+ PC다. 메탈 바디에 약 1.28kg의 무게와 1.49cm의 두께를 갖췄으며, 최대 30시간 사용할 수 있는 50Wh 배터리를 탑재했다. 함께 제공되는 68W USB-C 어댑터는 약 49분 만에 배터리를 최대 60%까지 충전하는 고속 충전을 지원한다.
디스플레이는 14인치 16:10 비율의 WUXGA(1920×1200) OLED 패널이다. 100% DCI-P3 색 영역과 100만 대 1 명암비, 0.2ms 응답 속도를 지원하며 TÜV 라인란드 로우 블루라이트 인증을 받았다.
퀄컴 스냅드래곤 X 프로세서에 내장된 헥사곤 NPU는 최대 45 TOPS의 AI 연산 성능을 제공한다. 최대 16GB LPDDR5X 메모리와 최대 256GB PCIe 4.0 NVMe SSD를 지원하고, Wi-Fi 6E와 블루투스 5.3을 적용했다.
AI 카메라와 FHD IR 웹캠을 기반으로 윈도우 헬로 얼굴 인식을 지원하며, 윈도우 패스키와 마이크로소프트 플루톤 보안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이용자의 시선과 움직임을 감지해 화면 밝기와 잠금 상태를 조절하는 AI 기능도 제공한다.
입출력 단자는 USB 3.2 Gen 2 Type-C 2개, USB 3.2 Gen 1 Type-A 2개, HDMI 2.1, 오디오 콤보 잭으로 구성된다. 미국 국방부 군사 표준 MIL-STD 810H 내구성 기준을 충족했으며, 180도 힌지와 스마트 제스처 터치패드, 에르고센스 키보드, 코파일럿 전용 키를 적용했다.
제품 색상은 매트 그레이와 라이트 블루 2종이다. 에이수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9월 1일부터 판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