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 접이식 모바일 게임 컨트롤러 ‘프리오(Prio)’ 출시
©Razer

레이저(Razer)가 접이식 모바일 게임 컨트롤러 ‘레이저 프리오(Razer Prio)’를 금일(2일) 출시했다. 정가 99.99달러(한화 159,800원)로 설정된 이번 신제품은 휴대성을 강조한 무배터리 구조의 스마트폰 전용 컨트롤러다.

레이저 프리오는 본체를 접어 보관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되었다. 접었을 때의 크기는 101mm x 67mm이며, 무게는 101g이다. 이는 자사 기존 모바일 컨트롤러 모델인 키시 V3(175g) 및 키시 V3 프로(268g)보다 가벼운 수준이다. 본체를 펼치면 최대 7인치 크기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스마트폰(iPhone 17 Pro Max, Samsung Galaxy S26 Ultra 등)까지 장착할 수 있으며, 대부분의 스마트폰 케이스를 낀 상태에서도 호환된다.

조작부에는 촉각식 4방향 방향키(D-Pad), 전면 버튼, 듀얼 범퍼 및 트리거, 4개의 다기능 버튼이 적용되었다. 엄지 스틱은 초정밀 정전식 방식을 채택했으며, 작동 시 소음을 줄인 무소음 촉각 버튼을 탑재했다. 다만 기존 레이저의 휴대용 컨트롤러들과는 다르게, 대칭형 구조를 채택해 엄지 스틱은 하단으로 나란히 배치된다.

레이저 프리오는 자체 배터리가 없어 별도의 충전 과정 없이 스마트폰에 연결하여 즉시 작동한다. 본체에는 전용 모바일 앱인 ‘레이저 코텍스 모바일(Razer Cortex Mobile)’ 실행 버튼으로 라이브러리 접근이 가능하다. 또한 iOS 및 Android 기기를 모두 지원하며, 모바일 게임 외에도 스팀 링크 등 주요 클라우드 게이밍 및 원격 플레이 서비스를 통한 PC 및 콘솔 게임 연동을 지원한다.

레이저 프리오는 레이저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매장에서 판매되며, 구매 시 1년 품질 보증과 14일 이내 반품 정책이 적용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레이저, 접이식 모바일 게임 컨트롤러 ‘프리오(Prio)’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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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접이식 모바일 게임 컨트롤러 ‘프리오(Prio)’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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