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셀, '머지 맨션' 개발사 메타코어 인수 계약
©메타코어

슈퍼셀이 모바일 퍼즐 게임 ‘머지 맨션’ 개발사 메타코어의 잔여 지분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거래가 종결되면 ‘머지 맨션’은 슈퍼셀의 라이브 게임 포트폴리오에 공식 편입된다.

📒- 슈퍼셀, 메타코어 잔여 지분 인수 계약
- 거래 종결은 9월 말 예상, 조건 비공개
- ‘머지 맨션’ 서비스는 현행대로 유지

슈퍼셀은 8월 3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양사가 계약에 서명했으며, 9월 말 거래 종결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거래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양사는 현재 게임의 전환과 통합 절차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슈퍼셀이 5월 공개한 메타코어 잔여 지분 인수 계획의 후속 단계다. 슈퍼셀은 당시 메타코어의 나머지 지분을 확보하고 ‘머지 맨션’을 자사 운영 게임 라인업에 추가하겠다는 구상을 발표했다.

2020년 출시된 ‘머지 맨션’은 같은 종류의 아이템을 합쳐 과제를 해결하고, 저택과 정원을 복원하며 이야기를 진행하는 모바일 퍼즐 게임이다. 현재 iOS와 Android에서 서비스 중이다.

메타코어는 슈퍼셀의 글로벌 라이브 게임 운영 경험이 ‘머지 맨션’의 장기적인 성장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했다. 슈퍼셀은 게임의 브랜드와 이용자 커뮤니티, 게임 플레이와 서사를 주요 강점으로 꼽았다.

슈퍼셀은 거래가 진행되더라도 이용자에게 제공되는 게임 서비스는 현재와 동일하게 이어진다고 안내했다. 개발팀 역시 기존 커뮤니티를 위한 운영을 계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