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 League of Legend : Clash of Fa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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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세트 접전 끝에 3라운드로 향한 팀은 한화생명e스포츠였다. 패패승승승으로 시리즈의 승리를 가져가면서 3라운드에서 젠지와 대결하게 됐다.

5t세트, 선취점은 탑에서 나왔다. '제우스' 최우제의 암베사가 3레벨 솔로 킬을 만들어냈다. '카나비 서진혁의 초가스는 카운터 정글을 들어온 나피리를 잡아먹었고, 한화생명e스포츠는 혼자 있던 '구마유시' 이민형의 케이틀린을 노린 T1의 노림수를 완벽하게 받아쳐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탑-미드 주도권 덕분에 일방적으로 합류할 수 있었다.

연달아 얻어맞던 T1은 '제카' 김건우의 탈리야를 한번 끊어주며 분위기를 환기했다. 이어 '케리아' 류민석의 바드를 잡기 위해 아군 정글 깊숙이 들어온 한화생명e스포츠를 덮쳐 대승을 거뒀다. 3용 한타에서는 한화생명e스포츠가 웃었다. 암베사와 초가스의 생존력을 앞세워 상대를 끌어들이는 구도를 그리며 에이스를 띄웠다.

T1도 여전히 힘은 있었다. '페이즈' 김수환의 징크스가 패시브를 터트리는 상황에서는 좋은 한타 결과를 만들어냈다. 하지만, 한화생명e스포츠의 바다 영혼 앞에서 한타를 열기 위해 진입한 리산드라가 침묵으로 인해 아무것도 못하고 잡혔고, 전투를 대패했다.

미세한 균형이 유지된 채로 24분 경, 한화생명e스포츠의 바다 영혼이 등장했다. 한타를 열기 위해 진입한 리산드라가 침묵으로 인해 아무것도 못하고 잡혔고, 한화생명e스포츠가 일방적으로 킬을 쓸어 담았다. 전리품은 바다 영혼과 바론이었다. 결국, 마지막 미드 한타에서 대승을 거둔 한화생명e스포츠는 그대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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