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조' 3.7버전에서 추가될 신규 공명자, '여우의 별자리'와 '쇄명'의 전투 플레이 영상이 선행 공개됐다.
'여우의 별자리'는 3.5버전 업데이트로 추가된 신규 지역 몽주의 수호신이다. 지난 8월 28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도 속성 증폭기 공명자로 밝혀졌다. 또 다른 공명자 '쇄명'은 전도 속성 직검 공명자로, 3.6버전 메인스토리 마지막에 탁균당 일당을 제압한 음림의 뒤에 나타나 의미심장한 말을 전하면서 궁금증을 자아냈다.
업데이트 및 프리뷰 방송에 앞서 공개된 이번 영상에서는 두 캐릭터의 공명 스킬 및 해방 연출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눈여겨 볼 점은, 그간 각 공명자의 연출을 따로따로 보여줬던 것과 달리 이번 영상에서는 모델링 개별 공개 이후 바로 두 공명자의 파티 플레이를 선보였다는 점이다. 먼저 '쇄명'이 우산 검과 사슬로 파상공세를 펼치면서 협주 게이지를 채운 뒤, '여우의 별자리'로 교대해서 각자의 반주 스킬과 변주 스킬을 발동해 공세를 이어가는 장면을 확인할 수 있다.
이후 기본 공격과 공명 스킬로 공명 게이지를 채운 뒤 공명 해방을 발동한 뒤 쇄명과 교체하는 장면으로 이어졌다. 해방 직후 여우의 별자리는 몸이 금빛으로 빛나면서 필드에도 주기적으로 검을 소환해 적에게 내리치는 금빛 역장을 설치하고, 쇄명 교체 후에도 역장이 유지되는 만큼 온필드 메인 딜러보다는 서브딜러로 활약할 것으로 보인다. 쇄명의 콤보 이후에 여우의 별자리로 다시 교체되면서 광역 공격 연타와 압도적인 스케일의 2차 공명 해방 연출까지 발동, 잔상을 제압하는 장면까지 영상으로 엿볼 수 있다.
'여우의 별자리'와 '쇄명'은 9월 중 업데이트 예정인 3.7버전에서 추가될 예정이며,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식 라운지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