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의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무대에서 전격 발표된 '붉은사막: 차팅 더 언노운(Charting the Unknown)'은 수중 탐험과 거점 건설이라는 신규 시스템을 앞세워 10월 15일 출시를 예고했다.
이번 DLC의 핵심은 그간 '붉은사막'에 없던 완전히 새로운 게임플레이 축이 대거 추가된다는 점이다. 공개된 트레일러에는 주인공 클리프가 직접 배를 조종해 바다로 나가는 장면과 함께, 수중 탐험 콘텐츠가 처음으로 등장했다.
특히 거대한 상어의 등에 매달려 바닷속을 이동하는 연출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플레이어가 직접 영지 내 공간을 꾸미고, 건물을 올리는 거점이나 성 건설 시스템도 새롭게 추가된다. 육상 액션 중심이던 게임에 바다와 건설이라는 완전히 새로운 축이 더해지는 셈이다.
스토리 측면에서는 본편 완결 이후 시점을 다룰 것으로 알려졌다. 차팅 더 언노운은 클리프와 웅카, 다미안이 파이웰 대륙에서 각자의 목적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리며, 혼란이 이어지는 세계 속에서 새로운 시련을 마주하는 서사로 구성됐다.
앞서 펄어비스는 게임스컴을 통해 붉은사막 인핸스드를 공개하고 새로운 컷신과 대사 추가, 신규 언어 더빙 등 지원 언어를 확대한 바 있다. 10월에는 게임에 새로운 콘텐츠까지 추가돼 더 다양한 게임플레이를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