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블러드 오브 던워커 The Blood of Dawnwalker
©레벨 울브즈

레벨 울브즈(Rebel Wolves)의 오픈월드 액션 RPG ‘더 블러드 오브 던워커’가 전 세계 누적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했다.

레벨 울브즈는 5일 Dawnwalker 공식 커뮤니티에 감사 메시지와 함께 100만 장 판매를 알리는 이미지를 공개했다. 게임은 3일 PC, PS5, Xbox Series X|S로 출시됐다. 공식 발표가 나온 시점은 출시 사흘째다.

같은 내용이 올라온 공식 X 게시물은 5일 오후 11시 39분 한국시간에 게재됐다. PC판은 Steam에서 3일 오전 7시 서비스를 시작해 발표까지 약 64시간 39분이 지났다. 다만 개발사는 100만 장에 도달한 정확한 시각과 플랫폼별 판매 비중은 공개하지 않았다.

PC판 이용자 지표로는 SteamDB가 집계한 서비스 시작 이후 최고 동시접속자 64,438명이 있다. 이는 Steam 이용자만 집계한 수치로, 콘솔 판매분을 포함한 전 세계 누적 판매량과는 범위가 다르다.

‘더 블러드 오브 던워커’는 14세기 유럽을 배경으로 한 다크 판타지 액션 RPG다. 플레이어는 낮에는 인간, 밤에는 흡혈귀의 힘을 사용하는 코엔이 되어 가족을 구하는 여정을 이어간다. 퀘스트를 진행할 때 시간이 흐르고, 행동과 선택이 세계와 이야기의 전개에 영향을 주는 구조를 내세웠다.

이 작품은 레벨 울브즈가 설립 이후 선보인 첫 게임이다. Bandai Namco Entertainment가 퍼블리싱했으며, PC와 PS5, Xbox Series X|S에서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