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e스포츠협회(이하 협회)는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대비해 9월 19일과 20일 양일간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약 2400석 규모로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국가대표 평가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아시안게임 출국 전 마지막으로 치러지는 공개 무대다. 실제 아시안게임과 동일한 경기 패치 환경 속에서 선수단의 팀워크를 다지고 장시간 이어지는 다전제 운영 방식과 전술 변화 등을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국가대표팀 공식 파트너인 한화생명이 초청하는 형태로 열려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은 물론 팬들이 직접 현장에서 응원할 수 있는 실전 무대가 마련되었다.
9월 19일 1일차에는 미국 대표팀과 맞붙으며 9월 20일 2일차에는 베트남 국가대표팀과 경기를 치른다. 두 경기 모두 5전 3선승제(Bo5) 방식으로 진행된다. 베트남은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이 그대로 참가하며 미국 역시 국제대회 경험이 풍부한 선수들을 중심으로 팀을 꾸려 대한민국과 대결한다.
평가전은 약 2400석 규모의 객석을 갖춘 영화의전당에서 열려 많은 팬들이 직관할 수 있다. 야외 광장에서는 공식 파트너들과 연계된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상세한 예매 일정과 티켓 가격 그리고 현장 이벤트 정보는 향후 협회 및 대한민국 e스포츠 국가대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현장에 오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온라인 생중계도 제공된다. 디즈니플러스가 이번 평가전을 독점으로 생중계한다.
협회 김영만 회장은 “이번 평가전은 아시안게임 본 대회를 앞둔 국가대표 선수단이 실제 국제대회와 유사한 환경에서 경기력을 점검할 수 있는 중요한 실전 기회”라며 “파트너시티 부산에서 국가대표팀을 직접 응원해 주시는 팬들과 함께 선수단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와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e스포츠 국가대표팀은 한화생명, 구글플레이, 디즈니플러스, 부산광역시, 포스코, 시디즈, 로지텍G, 골스튜디오, 제주삼다수, 레비온, 골든듀, 웨어웨어, 신영버스라인 등 여러 공식 파트너들로부터 지원을 받고 있다.
